노천이긴 했는데
지표 근처의 편마암과 사암들 사이에 철이 다량으로 끼어 있는데다 진흙 속에는 철질 자갈들이 대거 섞여있어서 문자 그대로 퍼담으면 되는 수준이었다 함
물론 이제는 캐먹은 지 오래니 저렇게 간단하게는 못파먹겠지만.
은률광산의 경우 북한이 1954년부터 대규모로 파먹기 시작했다고 하고 재령광산도 1947년에 시설을 복구하여 재가동한듯
여기는 아직도 북한의 주요 철 수급처로 기능 중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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