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붕이들이라면 잘 알것 같아서 물어봄
[일반] 구축전차와 대전차자주포와 돌격포의 차이를 알려줘
익명(radionoise01)
2025-03-31 22:25
추천 2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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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에게
AI 답변은 뭔가뭔가임...
???: 그런 거 없다
돌격포 ㅡ 포병이탐 대전차자주포 ㅡ 미국이좋아함 구축전차 ㅡ 몰루
구축전차 ㅡ 나찌가 좋아함 이건가
구축전차 : 전차 사냥을 위해 나온 기갑부대 운용 장비 대전자 자주포 : 전차를 상대하기 위해 보병 부대가 운용하던 기갑장비 돌격포 : 보병부대의 근접, 직사화력 지월을 위해 개발된 포병 운용 장비 굳~이 구분하지만 이렇기는 한데, 대전 후반으로 갈수록 그런 구분 없이 운용했음. 한 대라도 더 기갑부대에 배속해서 전차전에 활용한 경우가 많음.
아 대전차 자주포는 포병이 아니고 보병 운용이었나 이건 처음 알았네
미군은 기갑부대에서 운용했지만 독일군은 사실상 야전에서 응급으로 개조한 장비가 대부분이라서 아무래도 보병부대와 많이 다녔지. 미군이라면 모를까, 독일군은 어느 부대에서 운용했다 이런 게 의미 없음. 구축전차도 마찬가지고. 돌격포도 초기 개발목적은 보병화력 지원이었지만 전쟁 후반기로 가면 그냥 대전차전 가능한 기갑차량 정도로 봐야 하고.
구축전차는 대전차목적의 기갑 병과에 대전차자주포는 대전차목적의 포병 병과 돌격포는 보병 화력지원 목적의 포병 병과였는데 결국 다 쓰까짐 - dc App
독일에서 구축전차를 소련에서는 대전차자주포라고 부르는 느낌이긴 하던데
독일은 고정형 차체에 대전차포를 다는 경우가 많았고 소련은 화력지원부터 대전차까지 담당하느라 일단 대구경포를 다는 경우가 많아서 주로 붙는 단어가 달라진듯 - dc App
전쟁 초반에는 그래도 돌격포는 보병지원 구축전차는 탱크격파 목적을 나눠서 쓰려는 것도 좀 보였는데, 독소전 개막하고나서부터 점점 여유도 없어지고 행정 비효율이 누적되고 전선에선 일단 포 달려있으면 투입하다보니 구분이 의미 없어짐 그냥 뭔가 구분해보려던 독일만의 똥꼬쇼였구나 라고 생각하셈
구분이 아예 없었습니다 그렇게 단정 짓는 것도 애매한 게 보병포와 대전차포의 구분처럼 그래도 좀 생각이 있는 지휘관들은 단포신 전차들을 함부로 전차전에 투입하진 않았으니까...
쓰는놈이 이름어떻게 붙이냐에 따라 구분됨
우리가 구축전차 헷처라고 알고있는 전차는 처음엔 판저예거였다가 다음엔 돌격포였다가 다시 판저예거였다가 최종적으로 야크트판저라는 명칭이 등장하고나서 너그는 이제부터 야크트판저여 하고 야크트판저로 이름붙여짐
참고로 헷처라고 공식적으로 명칭된적은 없음 엌ㅋㅋㅋㅋ
보통 구축전차로 알려진 페르디난트/엘레판트지만 중돌격포 이름 붙기도 하고 실제 운용도 보병이랑 필수적으로 같이 다녀서 그간 널리 알려진 것처럼 쿠르스크에서 기관총 없어서 소련군 보병 화염병에 격파됐다 그런 사례는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 그럼 이건 구축전차인가 돌격포인가? 헷갈리지ㅇㅇ
당시 기갑굴리던 독, 소, 미, 영 모두 1선에 설 전차가 적 앞에서 쩔쩔맬걸 대비해서 고화력을 갖춘 지원용 기갑을 따로 준비해둠.
그냥 이름 붙이기 나름인데 유독 낙지들만 국방군 기갑과 포병간의 밥그릇 싸움 때문에 복잡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