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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새벽 캐나다에 대한 특별 군사 작전(Special Military Operation)을 개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백악관은 성명을 내고 따르면, 이번 조치는 "미국의 안보와 경제적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오전 10시 50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캐나다 정부가 장기간 미국에 대한 불공정 무역 정책과 마약 카르텔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행동은 미국 국민을 위한 최후의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을 전쟁이 아닌 "미국 국민을 캐나다 카르텔 정권으로부터 지키기 위한 특별군사작전이며, 미국 국민들의 삶엔 일절 지장이 없을 것"이란 별도의 성명문을 낭독했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미군은 현재 캐나다 국경 지역에 진입했으며, 주요 도시를 향해 진격 중이다. 캐나다 정부는 즉각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NATO에 지원을 요청한 상태다.

세계 각국은 즉각 성명을 발표했다. 중국의 시진힏 주석은 "명백한 침략 전쟁"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며 캐나다에 대한 군사 지원 여부를 시사한 반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관련 없는 미국의 주권 행위"라며 묵인의 뜻을 밝혔다.

현재까지 양측의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캐나다 측은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의회는 오늘 오후 긴급 회의를 열어 이번 군사 행동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