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전어(American shad)라고 회유성 어종임.
지금은 잘 안먹는다는데, 초기 미국사에서 정착민들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아주 중요했던 생선이라 함. 양 많고, 잡기 쉽고, 잡으면 절여서 겨우내 먹었대
내려오는 전설에 따르면 미국 독립전쟁 당시 밸리 포지에 주둔하던 대륙군이 기아에 시달릴 때 병사들을 구해준 게 전어라고도 함.
어떤 마법적인 일로 전어들이 회유를 일찍 시작했고, 굶주리던 병사들은 갑자기 몰려든 전어들을 잡아먹으면서 배를 채웠다는 이야기임.
이 이야기는 검증되진 않았음. 하지만 전어가 대륙군의 자금줄 중 하나였던 건 맞다고 하네.
워싱턴의 사유지인 마운트 버넌 저택 일대부터가 포토맥강의 유명한 어장이었음. 워싱턴은 노예들과 임노동자들을 동원해 청어와 전어를 잡아 팔며 돈을 벌었음.
이때문에 전어는 미국 건국의 생선(America’s Founding Fish)이라고 불리기도 한다더라
@ 빼고 들어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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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탈영병들도 돌아오는 냄새 때문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
세꼬시로 먹은건가
나무꼬치에 끼워서 구워먹었을듯 - dc App
지금은 왜 안먹는데? 하도 좆간들이 잡아서 멸종됨?? - dc App
그것까진 나도 모르겠어 - dc App
전어가 가시가 많음 그래서 가시를 발라먹기 힘들어
미국은 땅이넓어서 수산물 유통이 잘 안됨
가을전어는 미국도 독립시킨다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