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으로 여러 줄의 방진을 짠다는 개념이 16~18세기 동아시아에 별로 없음
오...그렇나? 고려시대처럼 유목민족이랑 대규모로 붙은 적이 없어서?
주로 나오는 논리들은 화차(오르간 건 류)를 사용해 화력으로 기병돌격 극복하자, 전차를 써서 기병돌격 극복하자 이런 류이고 대체로 화력에 초점을 둠
동양에서 다열 장창이 존재했다는 확실한 근거가 없음. 파이크 스퀘어 가능한 장창병은 유럽만의 현상일 가능성이 높음. 당장 선교사들도 명이 청에 개발린 이유로 파이크 방진이 없다는 걸 꼽았고
아예 장창을 고려를 안한걸까 근데 또 후대의 관점에서 우리가 쉽게 테르시오를 떠올리는걸수도있네
ㅇㅇ 거의 화력으로 극복하자는 식으로 논의가 흘러가는데 현실에서 그게 될리가 없으니 좀 안타까운 인상
삼수병제가 비슷하다면 비슷한데...
테르시오처럼 긴밀한 연계는 아닌 느낌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아쉽구만
해군 운용은 역대급으로 눈부셨지만 다른 부분은 아쉽네
삼한 땅에서 장창병은 나당전쟁 이후론 크게 부각된 거는 없는듯
그런거보면 검차로 방진을 만든 고려도 좀 대단하긴하고
장창으로 여러 줄의 방진을 짠다는 개념이 16~18세기 동아시아에 별로 없음
오...그렇나? 고려시대처럼 유목민족이랑 대규모로 붙은 적이 없어서?
주로 나오는 논리들은 화차(오르간 건 류)를 사용해 화력으로 기병돌격 극복하자, 전차를 써서 기병돌격 극복하자 이런 류이고 대체로 화력에 초점을 둠
동양에서 다열 장창이 존재했다는 확실한 근거가 없음. 파이크 스퀘어 가능한 장창병은 유럽만의 현상일 가능성이 높음. 당장 선교사들도 명이 청에 개발린 이유로 파이크 방진이 없다는 걸 꼽았고
아예 장창을 고려를 안한걸까 근데 또 후대의 관점에서 우리가 쉽게 테르시오를 떠올리는걸수도있네
ㅇㅇ 거의 화력으로 극복하자는 식으로 논의가 흘러가는데 현실에서 그게 될리가 없으니 좀 안타까운 인상
삼수병제가 비슷하다면 비슷한데...
테르시오처럼 긴밀한 연계는 아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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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구만
해군 운용은 역대급으로 눈부셨지만 다른 부분은 아쉽네
삼한 땅에서 장창병은 나당전쟁 이후론 크게 부각된 거는 없는듯
그런거보면 검차로 방진을 만든 고려도 좀 대단하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