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쳐먹고만 다니다가 이번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알리오올리오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서 해봤는데 폭망함. 일단 어떻게든 해치우고 침착하게 파브리 숙수님 영상 보고 다시 만들었는데 이것도 졸라 맛 없음. 취미 중에 하나가 미식 탐방이라 없는 지갑 사정에 어느 정도 괜찮은 양식집도 돌아댕기고 평가도 엄격하게 해오다 직접 해서 먹으니 이 꼬라지라니....뭔가 우울해짐.
다음엔 부재료를 더투입
그러면 알리오올리오가 아니잖아...
저거 만화 분명 어디서 본 거 같음
오 정말이냥 나도 짤로만 주웠슴
ㅠㅠ - dc App
내일 알리오올리오 잘 하는 집 가서 입 씻을 거읾,,,,
올리브유 아낌 없이 많이 붓고 약불에서 마늘 튀긴 다음에 면 넣는 것만 기억하면 알리오 올리오는 실패하기 어려움
그리고 이건 호불호 영역인데 한국인은 알덴테 하면 너무 뻣뻣해서 조금 더 익히는 편이 대중적으로 잘 먹힘
난 알덴테가 좋아....그리고 기름 너무 많으면 유화 작용 잘 안 일어나지 않냥...
알리오 올리오가 원래 기름범벅 파스타로 먹기도 하는 만큼 기름 부족한것보단 넉넉한편이 나음
"장갑차나 전차나 그게 그것입니다."
알리오올리오가 쉬운게 아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