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독립전쟁중 유고연방군 소속 BOV-3 대공전차들의 모습
호기롭게 슬로베니아 내륙으로 진격했는데, 슬로베니아가 진로에 트럭으로 바리케이드를 만들고, 퇴로에는 폭약을 깔아서 가둬버림
다른곳에서 진격하던 연방군 M36 자주포도 건널목에 열차를 정차시켜둔 슬로베니아 바리케이드에 막힘
공산주의가 망한 공산주의 연방의 군대는 전투가 벌어지면 최대한 빨리 무기를 버리고 목숨을 건지기 바빴음
뇌피셜이지만 이런 모습이 두달 뒤 소련의 무력한 모습에도 영향을 줬을꺼임
저땐 유고연방군의 사기가 굉장히 낮아서 장병들이 전투를 거부하기도 했다더라. 그러나 유고군이 완전히 세르비아군이 되다시피한 크로아티아 독립전쟁과 보스니아 전쟁은 돌아버린 UFC가 되었다고.... - dc App
UFC도 규칙은 있어...
나중에 크로아티아군 1대1 나토과외받더니 유고연방 상대로 공세성공한것만 봐도 당시 유고연방군 상태가 대충 어림짐작가긴 함 - dc App
나토 과외 받기 전 딱총든 민간인 크로아티아군 상대로도 첫 스테이지인 부코바르에서 30년 빠른 마리우폴 전투를 해버리는 바람에 애매한 휴전으로 끝나버린거 보면 저 당시 허우대만 멀정하고 실제상황 발생하면 모래성처럼 무너지는 공산권 국가들의 상태를 짐작할수 있음
저때는 저래도 눈치게임한답시고 미적지근하게 대응한 것도 크지 않음? 보니까 의외로 시민들이 자동차나 트럭같은걸로 길막해서 비폭력적인 선에서 꽤나 저항하는 영상 봤는데 말임. - dc App
그것도 맞지만 총격전 UFC 시작하고나서도 연방군이 급조된 민병대와 경찰에게 제대로 저항도 안했음. 아직도 공산주의 연방을 진지하게 믿는 소수의 찐따들만 진심이였고, 얼마 못가서 연방주의자와 공산주의자들은 세르비아 민족주의자들에게 밀려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