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호.
러일전쟁이 발발하자 일본은 양무호를 '무단으로' 가져가 해군에 소속, 정보수집함으로 활용했음.
이후 전쟁이 본격화되자 요코스카로 보내 탄약고 신설 등 본격적인 전투에 투입될수 있도록 개조됨.
과거 이운사(고종이 세운 해운업체) 출시의 김윤복이라는 사람이 이떄 양무호 승조원으로 세운 공적으로 후에 표창도 받음.
대한제국 정부는 뒤늦게 항의했으나, 일제는 선박 사용료 등을 나중에 지불하겠다며 퉁쳤고, 종전때 까지 일본 군함으로 쓰이다 '화물선으로 개조된 채' 대한제국으로 돌아옴.
본문 사진도 군함으로의 기능을 상실한 이후의 사진.
"한국근대해군창설사" -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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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연습탄을 봤지
그래서 내가 본 양무함에 8cm 함포 달아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