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통이 가슴 깊숙히서 찌르면서 등줄기에서 날갯죽지로 퍼지는 그 느낌 그게 심근경색의 주요 증상이라 생각만 하면 등줄기가 다시금 저릿해지곤 하는데 잠깐 누웠다 산책하면 사라지는 것이 보나마나 이번에도 체였구나.. 싶어 다행인듯 하고 넘어가게 됨 - dc official App
역류성 식도염일수도 있지. - dc App
가족력있음?
옵으업으 - dc App
그리고 너무 젊어 - dc App
그럼 건강염려증이야 좀 맘 편하게 먹어
전에 가정의학과 교수님 한 분이 말씀해주시기를 40대 이전에 심장질환으로 죽는건 뽑은지 만km 된 차가 엔진 블로우아웃으로 퍼지는거라 했음 - dc App
심질환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 이야기가 다른데 이때 거의 공통된 입장으로 이야기 하는게 있음.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다.” 한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난생 처음 겪어보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고함.
예전에 한 번 운전중에 가슴 부여잡고 쓰러져서 경찰차 타고 병원 가려다 진정된 적 있긴 함 그 땐 진짜 살면서 처음 겪는 고통이긴 했음 근데 그것도 체였는지 나중에 병원 가니까 이상 없다더라 ㅋㅋㅋㅋ - dc App
보통 심전도 찍는데 중간에 가다가 막상 가보면 괜찮은 경우도 있음. 부정맥같은건 바로 찍어보지 않는 이상 심전도에서 나타나기 힘들거덩
그래서 검사하려면 72시간인가 아무튼 홀터 검사기라고 뭐 달고 다니면서 진단 받고 부정맥에 맞는 약 먹고 하는거라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