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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당대회 때까지만 해도 7차대회의 5개년전략이 좆망해서 대외적으로 경제 목표 관련 수치는 언급도 안 하다가

2022년 말에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그동안은 언급도 없던 5년간 GDP 40% 성장 목표를 당대회 결정이라며 공개하더니

2023년 12월 전원회의에서 저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공언함.

22년도에 저 목표치를 갑자기 공개한것도 어느정도 경제에 자신이 붙어서 그랬다는 추측이 있었는데 이를 조기 달성해 버렸다고 선언한건 나름 실제로 성과를 냈다는 셈.

딱 2022년이 러시아에 무기를 수출하기 시작한 것을 생각하면 이게 영향을 크게 미친듯 함.
초기엔 포탄 이런것만 팔다가 미사일 같은 비싼 무기체계도 수출했으니 김정은 예상보다도 많은 돈을 벌어들인것 같고

거기에 코로나 이후로 본격적인 시장 탄압을 시작해 비대한 비공식 시장경제를 공식경제로 편입한 것도 영향이 큰거 같고.
이미 식량 작물들에 대한 시장 거래가 통제되고 있고, 시장의 규모도 크게 줄어듦. 대신 량곡판매소나 국영상업봉사망의 운영이 복원됐고.
여기에 더해 현금 대신 카드, 스마트폰 결제를 장려하고, 은행 이용률을 높인 것도 있음.

이렇게 벌어들인 돈을 아파트, 공장을 짓는 대대적 토목공사에 쏟아부어 GDP를 더 불리고, 고난의 행군 이후 공장이 안 돌아가면서 명목상으로만 무슨무슨 공장, 기업소 소속이고 실제로는 개인 경제활동만 하던 인구를 건설에 동원해 사경제를 탄압하고, 국가경제를 불리는 효과를 노리는듯?

물론 내용 보면 예상은 가겠지만 인민들 생활은 ㅈ박았고 ㅋㅋ
장마당 이런걸로 돈 벌던거 못하게 해서 국가가 빨아먹겠다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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