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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의 “채널A” 인터뷰 중에서 (2025년 4월 2일)
주요 내용:
양자 관계에 대하여
올해는 러시아와 대한민국이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35주년이되는 해입니다. 현재 일부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양국 관계의미래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공급하지 않았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입니다.
공동경제기술위원회와 지방협력포럼, 그리고 의회 간 접촉을 포함한 전면적인 대화의 복원이 현존하는 문제들의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러•북 협력에 대하여
러시아연방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협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강화에 기여하며, 대한민국의 이익에도 반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국 측이 시각을 전환하여, 러북 협력을 위기나 위협이 아닌, 하나의 기회로 바라보기를 촉구합니다.
휴전에 대하여
우크라이나는 군사적으로 패배하고 있으며, 이미 2014-2015년에 그랬던 것처럼 재무장을 통해 새로운 전력으로 이 분쟁을재개하려고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구축하는 데 있으며, 이는우크라이나 사태를 초래한 근본적인 요인들이 제거될 경우에만 실현 가능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하여
우크라이나에서는 광범위한 인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종교의 자유가 제한되고, 민주주의적 규범과 절차가 부재하며, 헌법에 반하여 대통령 선거도 실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서방에서는 이에 대해 거의 주목하지 않고 있습니다.
평화 중재 노력에 대하여
러시아는 분쟁의 정치·외교적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대통령 개인의 노력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또한브릭스 회원국을 포함한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의 평화적 중재 노력도 환영합니다.
반면 유럽 국가들과 유럽연합(EU)의 정치 엘리트들은 이 분쟁의 지속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그들은 이 갈등이 전장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러시아에 전략적 패배를 안겨야 한다고여러 차례 선언해왔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처럼 유럽 정치인들은 이러한 목표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대사관 사이트에서 인터뷰 전문(러시아어) 확인하기
«채널 A» 사이트에서 인터뷰 발췌본(한국어) 확인하기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66608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러시아대사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과 관련해 중재를 주도하는 미국의 노력을 환영한다면서도 이달 20일 부활절까지 종전하자는 제안에 대해선 "기적은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으로 인한 한반도 정세 불안 우려에 대해선 오히려 "(러북 밀착이) 한반도 안정과 평화에 이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근거로 "최근 한국 정치 불안과 한미 연합 훈련 등의 상황 속에서도 북한이 절제된 대응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수교 35주년을 맞은 한러 관계에 대해서는 "한국이 양자 관계 재개 의지를 보이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다음은 일문일답+.
-올해는 한러 수교 35주년이다. 한러 관계에서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
"지난 35년 동안 우리의 양자 관계가 역동적으로 발전해 왔지만 3년 전 러시아의 특별 군사작전 개시 후 유감스럽게도 양자 관계에 변화가 발생했다. 한국은 러시아를 향한 경제 제재를 도입했고 그 이후 제재 목록을 계속해서 확대해 왔다. 현재 한국이 도입한 대러시아 제재는 1430개 이상이다. 이에 따라 러시아도 소위 “러시아를 겨냥해 비우호적인 조치를 취한 국가 리스트”에 대한민국을 포함시켰다.
물론 민간 차원에서는 양자 관계를 뒷받침하는 기초가 남아 있고 양국 국민이 서로를 향해 좋은 감정을 유지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한민국이 우크라이나로 살상 무기를 공급하지 않았단 사실이다. 이는 미래 러-한 관계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볼 수 있고 조금 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한다."
-'한국은 러시아의 비우호국가 중에 가장 우호적인 국가'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아직 이 부분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우선 양국 간의 직접 대화를 재개해야 한다. 민간 채널에선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양국 간의 의회 대화 아니면 양국 지방 대화 등이 모두 끊겼다. 그 외에 강조하고 싶은 것은 러시아와 한국 간의 직한 항공편 노선을 재개 하는 것이다."
-한국 군 당국이 러시아가 올해 북한군 3000명을 추가로 전장에 보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 대한 러시아의 입장이 궁금하다.
"구체적인 정보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한국 당국이 사용하는 정보의 출처가 신뢰할 만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보통은 출처가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인데, 정보를 사실대로 알리기보다는 러시아를 향한 정보전에 사용하기 좋은 정보를 유출한다.
우리는 러북 협력이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달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러북 협력이 한국의 이익을 위협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현재 한국의 국내적인 정치 상황이 복잡하고 한국과 미국의 대규모 연합 훈련을 얼마 전에 마무리했지만 북한이 도발하지 않고 절제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싶다."
미국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종전 중재에 나섰다. 러시아가 조금 더 양보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 하는 지적들도 나온다.
"우크라이나의 목적은 휴전을 통해 재무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러시아의 목적은 공고한 평화를 달성하는 것이다. 확실한 평화를 달성하려면 우크라이나의 위기를 애초부터 초래한 두 가지 '근본 원인'부터 해결해야 한다.
일단 서방 국가(나토)들은 1991년 소련 해체 이후 서방 국가들이 계속해서 러시아의 안보를 희생해 본인들의 안보를 강화 시키려고 해왔다. 두 번째는 키예프(키이우) 정권이 러시아어를 사용하며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사람의 인권을 체계적으로 침해해 온 문제다."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0일까지 종전하자고 제안하는데 가능하다고 보나.
"올해 4월 20일 러시아 동방 정교(Russian orthodox church) 기독교에서도 부활절을 맞이한다. 부활절은 원래 기적을 기다리는 날이다. 기적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기적이 쉽게 이뤄지지는 않는다.
러시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 중재 노력을 환영한다. 마찬가지로 글로벌 사우스 대표 국가들, 브릭스 회원 국가들의 중재 노력도 환영한다. 다만 유럽은 우크라이나 갈등이 전장에서 해결되어야 하고, 전장에서 러시아에 전략적인 패배를 가해야 한다고 수차례에 걸쳐 공개적으로 주장한 바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직접 만나게 될까.
"미러 대면 정상회담 가능성은 언급하기가 어렵다. 물론 적절한 환경이 조건이 조성될 때 회담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워싱턴DC 회담은 세계가 지켜봤다. 만약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나면 완전히 다른 장면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푸틴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할 가능성이 있나.
"무엇보다 먼저 이번 인터뷰를 계기로 한국이 올해 주최하는 APEC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 한국 파트너들로부터 푸틴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에 꼭 참석해야 한다는 의견을 많이 듣고 있지만, 조금 다른 의견도 들린다. 현재로서는 푸틴 대통령의 방한 일정 등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한국의 노력에 나 역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협조할 의향이 있다.

한마디 한마디가 다 개소리네ㅋㅋ - dc App
페르소나 논 그라타 마렵다
이게 뭔 좆빠는소리지
모스크바가 평양을 위해 희생할 이유가 있을까?
개좆빠는 소리한다
개소리도 참 정성껏하네 - dc App
나도 근데 그렇게 생각함. 한국이 일본이랑 협력해야하는 것 처럼 북한 러시아랑도 협력해야할 듯. 중국이 지나치게 강대해지니까 주위에 국가들이 연합해서 막아야하니까
러시아도 중국 견제하기 위해서 북한이랑 손 잡는거고, 그래서 중국은 북한이 러시아랑 손 잡는 거 고깝게 봄. 오죽하면 한중일 협력해서 북 핵 막자는 소리를 먼저 꺼내기도 함. 근데 조빠는 소리라고 생각함. 진짜 무서운 건 북한이 아니라, 중국임. 오히려 지금은 북한 정권이 안무너지길 바라면서 그냥 북한이랑 별개의 국가로 서로 연대해가면서 상호 협력해가야함.
"북한이랑 별개의 국가로 서로 연대해가면서 상호 협력해가야함." 진짜 수십년 간 통수 맞고도 아직도 정신 못 차렸냐?
어휴 국제정세가 가변적인 걸 생각해야지ㅉ 미국 혼자 중국이고 북한이고 다 컨트롤 할 수 있을 때랑 슬슬 힘에 부쳐서 패권 내려놓으려고 하는 때랑 상황이 같니?ㅋ
진짜 머가리 꽃밭이네 얘는 ㅋ
zxx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간첩이노
ㅋㅋ 걍 한국을 아주 그냥 병신으로 보고 있구나
걍 북한이 크면 한국이 이득임 이제는. 중국이 워낙 초강대국이 되어버려서, 러북한일, 대만 미국, 다 손 잡고 존나 뚜드려패고 견제해야함. 북한도 중국이랑 서로 견제하는 입장인데 차라리 북한 크면 중국과 완충지대임
중국이 괜히 북한 비핵화하자고 한국이랑 일본한테 말하겠냐 반대로 트럼프는 핵무장국이라면서 북한 띄워주고 있고 러시아 스텐스 보면 한국이 우회지원 존나 해줬는데도 계속 한국한테 발언 그리 쎄게 안함
ㄴ 북한이 크면 한국이 이득이라는 개소리는 대체 어떤 지능으로 하는 소리냐? 한국을 주적으로 삼고 있고 지금도 온갖 개좃같은 짓 하고 있는데 뭐가 이득인데 등신아 진짜 러뽕새끼 헛소리도 적당히 해야지
ㄴ 그건 여태까지 미국이 전세계 패권국일 때이고ㅋ 이제 동아시아권 내에서는 미국 패권이 밀릴 수도 있으니까 협력이 강화되는거지. 일본이랑도 평생 적국으로 지낼거냐? 중국 크니까 바로 손잡고 여론 보면 공동 핵개발하자느니 거리는데ㅋ
반중에 거리낌이 없음(조선족 아님), 남북러일도 아니고 러북한일로 지칭, 북한에 대한 지원을 촉구함 .... 진짜 간첩임?
ㄴ 띄용? 현실은 미국을 견제하려고 북중러 정상회담 한다는데?
https://news.nate.com/view/20250403n27268
ㄴ 미국이 여태까지 북한이랑 러시아랑 서로 줫나 대립해왔는데 그 응어리가 한번에 풀리겠냐 근데 장기적으로 볼 때 동아시아에 지나치게 강한 놈이 있으니까, 약한 놈들끼리는 연대해야지. 안보 지형이 서서히 그렇게 갈 수 밖에 없음 역학적으로
틀리앙 영퐁티련 어질어질 하노
북한이 크면 한국이 이득 ㅋㅋㅋ 미친 빨갱이새끼 ㅋㅋㅋ - dc App
간첩이노ㅋㅋ
입만 살았지 - dc App
거의 유체이탈 화법이네ㅋㅋ 본인도 그렇게 생각 안 할듯
러북협력덕에 한국 정치상황불안과 한미훈련에도 북한이 절제된 대응 흠.... 우리가 북한 날려버리고 먹는게 러시아의 이익이 된다고 하면 러시아도 환영할까? 실재로도 이익이 될텐데 - dc App
그래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군사협력은 러시아의 이익에 반하지 않는다
러시아 저 시발년들은 거짓말이 아주 그냥 좔잘 흘러
어지럽노
북괴하고 관계부터 끊으라고ㅋㅋ
애미디진 원조빨갱이 - dc App
이러는데 탈북자얘들은 왜 러시아는 안팰까? 대사관에 계란정도는 떤져야하지않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