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무호 찐빠가 존나 크긴 했어도 1896년부터 1902년까지 군체제가 급격하게 정상화된 건 사실인데스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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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씨의 전횡도 고종의 뜻이고 후주 유선이 황호를 쓰는것처럼 국가의 쇄신에 대한 비전이 없고 당장 손에 쥐어지는 권력에 젭착하느라 안되는거임
흥선대원군이 실책은 저질렀어도 쇄신을 추구하긴 했음 그러나 고종은 그런 방향성이 조또 없어서 다시 세도정치로 돌아간것임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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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본인의 권위를 똑바로 세우지 않고 방치하면 그 빈자리에 일본이 대놓고 침투하는데 뭐 어떡하라는 건지?
고종이 1898년부터 한 것은 장제스가 일본침공 앞두고 군사위원회 위원장에 수십개 직위 겸직하면서 밑에 애들 단도리시킨거랑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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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문에서 나도 1894년까지의 전근대적 모순은 인정하고 그걸 얼추 해결한 이후의 발전상을 얘기하는거임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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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착각하는게 정치질과 정치를 구분못하는 것임
국가를 위해서 임금의 권력을 강화시키는게 필요할수 있지만 그 왕이 유선이나 고종처럼 쇄신에 대한 비전이 없으면 그냥 걸림돌밖에 안되는 것이라고
잘해야 왕권이 의미가 있지 븅신짓만 하면 무슨소용임?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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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신에 대한 비전이라는 두루뭉술한 단어 말고 뭘 해야 했는지 구체적으로 열거를 해 봐 그러면. 그 정도 말은 누구나 함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8: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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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스도 차라리 직할세력을 강화시키면서도 한편으로는 봉건적인 사고방식으로 군벌들을 인정해줬으면 시안사건으로 뒤통수안맞고 항일전쟁에 고기방패로 잘써먹을것임
이렇듯 국내세력을 찍어누르는 것도 해야할때가 있고 말아야 할때가 있는것임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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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문에서는 엄연히 군사적 쇄신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그걸 쇄신이 아니다 그러면 할 말이 없거든?
양무호 도입으로 인한 국부 낭비나 여단 체제 이상급 제대를 도입하지 못한 것 등의 문제를 집을 수는 있겠지만 말이야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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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에 앞장서는 계몽군주라면 왕권강화도 필요하지만 고종은 흥선대원군을 축출하눈데 집착해서 세도정치로 회귀했음
이것은 전국 진나라왕이 상앙을 숙청했어도 상앙의 정책을 나라에 이롭다고 여겨서 그대로 추진한것과 정반대인 망동적인 행태인것임 - dc App
네가 비전은 있다고 말한 흥선대원군이 실각 이후에 뭔 짓을 했는지 암? 쿠데타 시도만 내가 아는 걸로 3번이 넘고 청나라나 일본 끌어들이기도 했음. 망국적 권력욕은 차라리 흥선군에 더 어울리는 수식어임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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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네 요는 그거네. 한심한 체제의 산물이고 결과가 국치였으니 그 사이에 무엇을 해도 한심한 것이다
너무 결과론적인 거 아니냐?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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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앙이나 흥선군이나 병신짓도 했으나 축출하는개 맞지만 아찌되었건 세도정치를 혁파하는 과정이고 그걸 이어받을 필요는 았었음
근데 그렇지 않아서 정책이 전부 자의적이고 부패할수밖에 없었고 양무호와 임오군란 크리로 큰 타격을 입고 의미없는 단계에 도달한것임
사실 외교가 더 중요했음
청일전쟁이나 러일전쟁이나 줄타기를 잘해야 하는데 청.러에 붙고 영미일에 안붙으니까 망할수밖에 없음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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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그나마 봉건적인 성향이 있을때 조선의 체제가 순응했으면 오헝제국처럼 될수도 있었지 민족주의는 다이쇼이후에 크게 부각되었으니까
실제로 이왕가도 막대한 재산을 인정하고 왕공족이라고 해서 엄청난 대우를 해줬으면 그걸 조선의 백성들과 같이 누리지 못할만큼 체제적으로 너무 낙후되어서 일방적인 병합이 된거지 제대로 테크를 탔으면 보호국이라도 주권울 유지했을만 했음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8: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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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청에게는 붙었다기보다 장악 당한 것에 더 가까웠고
일본에 붙기에는 걔네가 1884년부터 국내 쿠데타 후원하면서 분탕쳐댔는데 무슨 소리임.
그리고 을미사변과 청일전쟁으로 조선 정국이 일본에 장악당한 상태에서 대안이 러시아 외에는 어디가 있음?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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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봉건적인 성향이라는 것도 상당히 두루뭉술한데 걔네 봉건체제는 메이지 신정부 수립으로 끝났는데스... 이후 화족제 말하는 거면 그 잔재를 천황제 하에서 정리한 것에 가까워서 중세적 봉건제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음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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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가 방금 말한 건 네가 아까 말한 국가적 쇄신하고도 모순되는데?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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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의지가 청에 기울었다는게 크지 안 그랬으면 계속 일본에 반항했겠음?
일본이 요구한 국가개혁이 고종이 생각하는 전제왕권에 거슬린다고 생각하니까 자꾸 그런식으로 갈수밖에 없음
니가 말한 군제개혁조차 사실은 일제에게 실권이 넘어가니까 그럴듯하게 진행된거지 이전이면 어림도 없어
.임오군란이나 양무호나 무책임 무대책으로 일관한 세도정치의 산물이니까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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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순응하는 게 어떻게 근대국가로써의 쇄신이 되냐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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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건적인 성향이 있으니 이씨왕가를 그만큼 대우한거지 이후의 민족주의에 찌든 일제말기라면 어림도 없지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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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제말기가 왜 나옴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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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를 못 보는것도 근대국가의 외교를 못하니까 그런거니까
고종은 이전의 체제를 유지하길 원했기에 개혁을 거부했고 자꾸 밖으로 돌았고든 일본조차도 조선의 완전병합은 당시로서는 부담스러워서 조선이 친일국가가 되고 개혁도 순조로웠으면 일본의 영향하에서 주권을 유지할 기회는 있었음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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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일본이 제시한 근대화 계획이 쇄신이 아니라고. 조선 장악을 위한 포석이지. 그리고 쇄신과 개혁이라는 건 어찌되었건 자주적으로 할 일이지 그걸 옆 나라가 왜 제시함?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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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말기의 만주국의 부의황제를 농락한거에 비하면 고종과 조선왕실에 대한 대우는 매우 깍뜻했잖아
멀기의 일제는 민족주의에 찌든 무뢰배이고 초창기의 봉건적인 권위를 존중하는 태도가 없었음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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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사변이 깍듯한 대우였냐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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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 병신인 거랑 별개로 남의 나라 왕비 그따구로 참살하는 애들이 퍽이나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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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가 강한데 어떻게 약소국이 마음대로 하겠냐?
명청교체기에도 대세에 순응을 못하니 괜히 전란을 자초했잖아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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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그거네? "조선은 전근대적 약소국이니 일본이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혁을 하고 그 밑에 빌붙어야 그나마 살 확률이 있었다"
이게 네가 말하는 쇄신이고 비전이야? 19세기 말 제국주의 시대에 이건 걍 주권포기 선언이야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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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마냥 편한입장이 아니고 똥줄타니까 그런거지
그똥줄타는 일본의 부족한 상태를 감안하면 고종이 세도정치를 혁파한 대원군의 정치를 이어갔으면 자주국가로서 명맥을 유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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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어떻게 러시아를 한반도에서 축출해야 내가 살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이었던거지
아무튼 상황이 마무리 되고서는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대우를 해줬잖아
일본의 황족들도 이왕가의 막대한 재산을 부러워했을 정도니까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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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역 일제가 한 게 '대우'로 보이냐 친구야...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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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황제를 좆같이 여긴것에 비하면 이왕가는 실권은 없어도 천황바로밑에 의전서열1위였음
그리고 망할때까지 그 대우가 이어졌고 고려왕씨를 학살한 조선왕실에 비하면 천양지차지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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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시 물을게. 그럼 네 결론적인 주장은 그럼 '조선은 일본 밑에 붙어야 했다' 임?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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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이 괜히 이완용을 자신의 충실이라면 칭찬한게 아님
조선왕실의 문제는 결국 모든게 자기일족의 잇속만 챙기는데 그치고 조선백성은 개차반으로 방치한거지
국가발전을 좀 잘했으면 국가체제라도 오헝제국의 헝가리처럼 되었을지 누가 알겠냐?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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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전쟁에 이길 정도면 조선으로서는 답이 없잖아?
청일전쟁때 붙었으면 주권을 빼앗기지 않았을거임
자꾸 반항적으로 개기고 개혁도 지지부지하니까 병합으로 간거지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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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명나라가 좋아도 청나라가 흥하면 답이 없는것처럼 일본이 강성해지는 이상 그것에 마냥 저항해봤자 을미사변같은 비극만 자초하는거지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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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를 개혁이자 쇄신이라고 말하는 게 존나 레게노네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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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까지 하자
짱구 굴리느라 수고했다 - dc App
HK885(honored7947)2025-04-04 09:29:00
근대 육군 6만의 군사를 육성할 비용을 폐급군함 2척 사느라 낭비한 고종이 있는데 그게 되겠냐?
조선의 체제는 막부시절부터의 일본과 달리 존근대적인 역량에서도 개노답이라서 문제인데 정말 말같지도 않네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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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다른 나라들이 그거 두척 말곤 안 팔아줬거든. 그마저도 그때 관료들이 발바닥에 불이나게 뛰어서 손에 넣고 해군 기반 만든건데 어디서 이상한것만 주워들었노
익명(demonssoul)2025-04-04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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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는게 낫지 병신아 지금으로 치면 쓸대없이 항모산것인데 성능도 좆구라고 조선의 열악한 사정이라면 그냥 육군에 투자했어야지 - dc App
익명(grew1398)2025-04-04 09:46:00
망하길 잘했지
익명(pool3312)2025-04-04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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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봤자 경제발전 암덩어리라 쳐내고 가는게 훨씬 나음
익명(pool3312)2025-04-04 09:20:00
역사에 if 없다지만 대한제국 존속이 과연 국민에게 이로웠을지 의문 지금이 상처도 많은 역사지만 제일 나은 세계관일것 같음
대한제국은 그냥 이미지가 병신같음. 조선보다 호감이 안감
가장 큰 이유는 고종이 1904년 일본이 쳐들어온 그 순간에 부저항해서인듯 - dc App
근위부대를 간수못했으니 뭐.. 왕이 근위대장하고 같이 말타고 다니는 게 유럽 근대국가자나
배산다고 내탕금 금꺼내고 전제군주정을 추구해서 입헌군주정하자는 애를 먹금시키기까지 한 분이 왜 근위대 간수는 그렇게 했냐고
임오군란 나비효과로 청,일본 개입 없었으면 변변찮은 회전없이 나라가 망하는 엔딩까지는 안갔을듯
임오군란 시발거... - dc App
청일전쟁없었으면 태국루트가 가능성이 있었을텐데
총기가 주로 흑색화약 총이라서 문제지만 - dc App
무슨 의미임? 중간에 바꿔야 해서? - dc App
19세기 후반이면 무연화약이 주류로 쓰이기 시작함 거지국가 아니고서야
아쉬운거죠 뭐
그러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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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 dc App
ㄹㅇ 민씨일가가 개새끼인 이유 - dc App
그 일가도 참... - dc App
개소리집어쳐 - dc App
양무호 찐빠가 존나 크긴 했어도 1896년부터 1902년까지 군체제가 급격하게 정상화된 건 사실인데스 - dc App
민씨의 전횡도 고종의 뜻이고 후주 유선이 황호를 쓰는것처럼 국가의 쇄신에 대한 비전이 없고 당장 손에 쥐어지는 권력에 젭착하느라 안되는거임 흥선대원군이 실책은 저질렀어도 쇄신을 추구하긴 했음 그러나 고종은 그런 방향성이 조또 없어서 다시 세도정치로 돌아간것임 - dc App
황제 본인의 권위를 똑바로 세우지 않고 방치하면 그 빈자리에 일본이 대놓고 침투하는데 뭐 어떡하라는 건지? 고종이 1898년부터 한 것은 장제스가 일본침공 앞두고 군사위원회 위원장에 수십개 직위 겸직하면서 밑에 애들 단도리시킨거랑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음. - dc App
그리고 본문에서 나도 1894년까지의 전근대적 모순은 인정하고 그걸 얼추 해결한 이후의 발전상을 얘기하는거임 - dc App
니가 착각하는게 정치질과 정치를 구분못하는 것임 국가를 위해서 임금의 권력을 강화시키는게 필요할수 있지만 그 왕이 유선이나 고종처럼 쇄신에 대한 비전이 없으면 그냥 걸림돌밖에 안되는 것이라고 잘해야 왕권이 의미가 있지 븅신짓만 하면 무슨소용임? - dc App
쇄신에 대한 비전이라는 두루뭉술한 단어 말고 뭘 해야 했는지 구체적으로 열거를 해 봐 그러면. 그 정도 말은 누구나 함 - dc App
장제스도 차라리 직할세력을 강화시키면서도 한편으로는 봉건적인 사고방식으로 군벌들을 인정해줬으면 시안사건으로 뒤통수안맞고 항일전쟁에 고기방패로 잘써먹을것임 이렇듯 국내세력을 찍어누르는 것도 해야할때가 있고 말아야 할때가 있는것임 - dc App
그리고 본문에서는 엄연히 군사적 쇄신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그걸 쇄신이 아니다 그러면 할 말이 없거든? 양무호 도입으로 인한 국부 낭비나 여단 체제 이상급 제대를 도입하지 못한 것 등의 문제를 집을 수는 있겠지만 말이야 - dc App
근대화에 앞장서는 계몽군주라면 왕권강화도 필요하지만 고종은 흥선대원군을 축출하눈데 집착해서 세도정치로 회귀했음 이것은 전국 진나라왕이 상앙을 숙청했어도 상앙의 정책을 나라에 이롭다고 여겨서 그대로 추진한것과 정반대인 망동적인 행태인것임 - dc App
양무호 지랄이나 임오군란이나 세도정치로 회귀한 한심한 체제의 산물이니까 그러지 뭐겠냐? 안그래도 열악한 사정에 병크까지 터졌으니 재기불능이 된거니까 의미없다는거야 - dc App
네가 비전은 있다고 말한 흥선대원군이 실각 이후에 뭔 짓을 했는지 암? 쿠데타 시도만 내가 아는 걸로 3번이 넘고 청나라나 일본 끌어들이기도 했음. 망국적 권력욕은 차라리 흥선군에 더 어울리는 수식어임 - dc App
결국 네 요는 그거네. 한심한 체제의 산물이고 결과가 국치였으니 그 사이에 무엇을 해도 한심한 것이다 너무 결과론적인 거 아니냐? - dc App
상앙이나 흥선군이나 병신짓도 했으나 축출하는개 맞지만 아찌되었건 세도정치를 혁파하는 과정이고 그걸 이어받을 필요는 았었음 근데 그렇지 않아서 정책이 전부 자의적이고 부패할수밖에 없었고 양무호와 임오군란 크리로 큰 타격을 입고 의미없는 단계에 도달한것임 사실 외교가 더 중요했음 청일전쟁이나 러일전쟁이나 줄타기를 잘해야 하는데 청.러에 붙고 영미일에 안붙으니까 망할수밖에 없음 - dc App
일본이 그나마 봉건적인 성향이 있을때 조선의 체제가 순응했으면 오헝제국처럼 될수도 있었지 민족주의는 다이쇼이후에 크게 부각되었으니까 실제로 이왕가도 막대한 재산을 인정하고 왕공족이라고 해서 엄청난 대우를 해줬으면 그걸 조선의 백성들과 같이 누리지 못할만큼 체제적으로 너무 낙후되어서 일방적인 병합이 된거지 제대로 테크를 탔으면 보호국이라도 주권울 유지했을만 했음 - dc App
우선 청에게는 붙었다기보다 장악 당한 것에 더 가까웠고 일본에 붙기에는 걔네가 1884년부터 국내 쿠데타 후원하면서 분탕쳐댔는데 무슨 소리임. 그리고 을미사변과 청일전쟁으로 조선 정국이 일본에 장악당한 상태에서 대안이 러시아 외에는 어디가 있음? - dc App
일본의 봉건적인 성향이라는 것도 상당히 두루뭉술한데 걔네 봉건체제는 메이지 신정부 수립으로 끝났는데스... 이후 화족제 말하는 거면 그 잔재를 천황제 하에서 정리한 것에 가까워서 중세적 봉건제하고는 조금 거리가 있음 - dc App
그리고 네가 방금 말한 건 네가 아까 말한 국가적 쇄신하고도 모순되는데? - dc App
고종의 의지가 청에 기울었다는게 크지 안 그랬으면 계속 일본에 반항했겠음? 일본이 요구한 국가개혁이 고종이 생각하는 전제왕권에 거슬린다고 생각하니까 자꾸 그런식으로 갈수밖에 없음 니가 말한 군제개혁조차 사실은 일제에게 실권이 넘어가니까 그럴듯하게 진행된거지 이전이면 어림도 없어 .임오군란이나 양무호나 무책임 무대책으로 일관한 세도정치의 산물이니까 - dc App
일본에 순응하는 게 어떻게 근대국가로써의 쇄신이 되냐 - dc App
봉건적인 성향이 있으니 이씨왕가를 그만큼 대우한거지 이후의 민족주의에 찌든 일제말기라면 어림도 없지 - dc App
지금 일제말기가 왜 나옴 - dc App
대세를 못 보는것도 근대국가의 외교를 못하니까 그런거니까 고종은 이전의 체제를 유지하길 원했기에 개혁을 거부했고 자꾸 밖으로 돌았고든 일본조차도 조선의 완전병합은 당시로서는 부담스러워서 조선이 친일국가가 되고 개혁도 순조로웠으면 일본의 영향하에서 주권을 유지할 기회는 있었음 - dc App
그러니까 일본이 제시한 근대화 계획이 쇄신이 아니라고. 조선 장악을 위한 포석이지. 그리고 쇄신과 개혁이라는 건 어찌되었건 자주적으로 할 일이지 그걸 옆 나라가 왜 제시함? - dc App
일제말기의 만주국의 부의황제를 농락한거에 비하면 고종과 조선왕실에 대한 대우는 매우 깍뜻했잖아 멀기의 일제는 민족주의에 찌든 무뢰배이고 초창기의 봉건적인 권위를 존중하는 태도가 없었음 - dc App
을미사변이 깍듯한 대우였냐 - dc App
민비 병신인 거랑 별개로 남의 나라 왕비 그따구로 참살하는 애들이 퍽이나 - dc App
이웃나라가 강한데 어떻게 약소국이 마음대로 하겠냐? 명청교체기에도 대세에 순응을 못하니 괜히 전란을 자초했잖아 - dc App
결론은 그거네? "조선은 전근대적 약소국이니 일본이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개혁을 하고 그 밑에 빌붙어야 그나마 살 확률이 있었다" 이게 네가 말하는 쇄신이고 비전이야? 19세기 말 제국주의 시대에 이건 걍 주권포기 선언이야 - dc App
일본도 마냥 편한입장이 아니고 똥줄타니까 그런거지 그똥줄타는 일본의 부족한 상태를 감안하면 고종이 세도정치를 혁파한 대원군의 정치를 이어갔으면 자주국가로서 명맥을 유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 dc App
일본도 어떻게 러시아를 한반도에서 축출해야 내가 살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이었던거지 아무튼 상황이 마무리 되고서는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대우를 해줬잖아 일본의 황족들도 이왕가의 막대한 재산을 부러워했을 정도니까 - dc App
원역 일제가 한 게 '대우'로 보이냐 친구야... - dc App
만주국황제를 좆같이 여긴것에 비하면 이왕가는 실권은 없어도 천황바로밑에 의전서열1위였음 그리고 망할때까지 그 대우가 이어졌고 고려왕씨를 학살한 조선왕실에 비하면 천양지차지 - dc App
자 다시 물을게. 그럼 네 결론적인 주장은 그럼 '조선은 일본 밑에 붙어야 했다' 임? - dc App
순종이 괜히 이완용을 자신의 충실이라면 칭찬한게 아님 조선왕실의 문제는 결국 모든게 자기일족의 잇속만 챙기는데 그치고 조선백성은 개차반으로 방치한거지 국가발전을 좀 잘했으면 국가체제라도 오헝제국의 헝가리처럼 되었을지 누가 알겠냐? - dc App
러일전쟁에 이길 정도면 조선으로서는 답이 없잖아? 청일전쟁때 붙었으면 주권을 빼앗기지 않았을거임 자꾸 반항적으로 개기고 개혁도 지지부지하니까 병합으로 간거지 - dc App
아무리 명나라가 좋아도 청나라가 흥하면 답이 없는것처럼 일본이 강성해지는 이상 그것에 마냥 저항해봤자 을미사변같은 비극만 자초하는거지 - dc App
이거를 개혁이자 쇄신이라고 말하는 게 존나 레게노네 - dc App
여까지 하자 짱구 굴리느라 수고했다 - dc App
근대 육군 6만의 군사를 육성할 비용을 폐급군함 2척 사느라 낭비한 고종이 있는데 그게 되겠냐? 조선의 체제는 막부시절부터의 일본과 달리 존근대적인 역량에서도 개노답이라서 문제인데 정말 말같지도 않네 - dc App
왜냐면 다른 나라들이 그거 두척 말곤 안 팔아줬거든. 그마저도 그때 관료들이 발바닥에 불이나게 뛰어서 손에 넣고 해군 기반 만든건데 어디서 이상한것만 주워들었노
안사는게 낫지 병신아 지금으로 치면 쓸대없이 항모산것인데 성능도 좆구라고 조선의 열악한 사정이라면 그냥 육군에 투자했어야지 - dc App
망하길 잘했지
있어봤자 경제발전 암덩어리라 쳐내고 가는게 훨씬 나음
역사에 if 없다지만 대한제국 존속이 과연 국민에게 이로웠을지 의문 지금이 상처도 많은 역사지만 제일 나은 세계관일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