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년 3월 15일 고종이 징병제 도입을 하라고 원수부에 명령을 하달했고 원수부는 선비/후비/예비/국민병으로 구성된 징병조례를 준비함.
그런데 동년 12월 13일에 고종이 니들 아직도 징병제 도입을 못하고 있냐고 조서를 내릴 정도로 시행이 지지부진했음. 가장 큰 이유는 재원부족.
이거랑 직접적인 연관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비슷한 시기인 1903년 4월에 양무호가 도입되었음.
그리고 9월 12일부터 옛 수군 병영소속 둔토와 각종 세금을 재조사해 양무호 운영비에 보탰음.
시발 그 돈 가지고 육군 징병제 준비에 썼으면 어땠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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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생각하면 일본 때문에 빠꾸먹었을듯
사실 도입해도 도입 1년차 징병제가 뭘 하긴 힘들긴 해 - dc App
sovereignty 주권, 통치권, 독립국, 사직
??? - dc App
허수아비소리듣더라도 어찌어찌 그건 지키지 않았을까하고 근데 뒤로 갈수록 고종 주위에 사람이 너무 없던데 무관쪽은 믿을 만했음?
무관들 개개인에 대해서는 나도 잘 몰라서... - dc App
저거 일본회사랑 같이 준비했는데, 의외로 일본회사가 되게 열심히 돕지 않았나?
뭐여 사보타주여? - dc App
나도 어디 블로그에서 본 거라ㅋㅋ 뭐 일본회사가 돈만 처먹고, 큭큭 센/징들한텐 쓰레기만 줘야지 가 통설이었는데 정작 ㅈㄴ 열심히 했다카던데
돈 냄새 맡고 하고 도와줬나 ㅋㅋㅋ - dc App
돈받으면 알빠노 마인드로 자기네 현용소총(30년식) 설계도에다 생산라인, 탄약설비까지 팔아재낀 마쓰이 같은 회사가 있긴 함
그거 사후지원 as 장교키우는 비용포함일꺼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