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직후 ghq가 지배하던 일본 도쿄 한복판에서 괴물이 저리 설치면서 수십만명 죽이는데 미군이 소련 눈치 본다고 못 움직이는게 말이 됨? 당시 일본에 주둔하던 미군이 50만명이 넘는데 군대도 없던 일본에 맡기고 나 몰라라 한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
그걸 왜 미군이 처리하노
ghq가 당시 일본 지배하던 상황이니깐?
고지라가 이미 미군 군함도 작살내서 알빠노 모드 들어간거 아니었나
근데 지네 군함 작살내고 지네 식민지 수도 한복판 개작살내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것도 웃긴거 같음.
내가 스탈린이었으면 홋카이도 자국민 보호 명목으로 내려왔음
거기 미군 있어서 빡셀듯
그냥 도저히 못 상대할거 아니까 포기한거 아닐까
그렇다고 그걸 일본 민간인들이 처리하게 놔두는게 좀 짜침
타카오 보낸것도 어차피 못 상대할거 아니까 폐기 겸 짬처리시킨거고
현실이면 도와줬을거같긴함 괴물 날뛰는거 놔둔다고 이득도 없고
애초에 원래부터 그런 시리즈였는데 그냥 묘사 한번 그럴싸하게 해볼까하고 그렇게 한거임
고지라 제로인가? 영화니까 머 감독이 스토리 진행하려고 억지로라도 그렇게 만들었다고 봐야지... 미군이 전원 끌고와서 괴물 쏴죽여버리고 영화 끝나면 걍 미군킹왕짱 영화가 되는데 그런 스토리는 아니잖아
거기서 미군이 나와서 고지라 패죽이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잖아
당시 핵무기에 대한 피해의식(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핵맞은 나라), 사실상 중립을 표방했던 일본정부(소련이랑 1956년에 수교함) 같은게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