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11 테러 직후 쓰인 책인데 이건 그냥 요약한 영상이고 영상도 보기 귀찮으면 대충 내용이
이라크 전쟁은 미국이 자신의 패권을 과시하기 위한 전쟁
그러나 패권국은 애초에 자신의 패권을 과시할 필요가 없다
패권국이 패권을 과시할 때는 패권이 흔들리고 내부의 문제가 강해졌을 때라는 것
미국은 여전히 전세계를 호령할 군사력을 가지고 있으나 애초에 경제적으로 타국에 의존하는 국가가 패권국이긴 한가?
한 때 미국은 세계의 공장이었으나 지금은 그저 소비국가에 불과하다
그리고 미국은 쇠퇴 혹은 몰락할 거고 여러 국가들이 비슷한 힘을 가진 새로운 세계질서에 대비해야할 것
이걸 2001년에 이미 예측했다는 건 좀 대단하긴 한 거 같음. 실제로 그렇게 굴러가고 있고
특히 미국이 제조업을 포기한 순간 달러고 기축통화고 뭐고 이미 패권이 끝난거다라는 주장은 꽤 뼈아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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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뭣? 공장도 지을 필요도 없고 원재료도 없고 일도 몸이 안 고된데 돈은 더 많이 벌린다고?” 해서 제조업을 버렸던 거지 ㅇㅇ 근데 너무 많이 버렸던 거임 ㅋㅋ - dc App
현실은 제조업 몰빵한 나라들이 더 먼저 몰락한다는거임 과거 일본이 그랬고 지금 중국이 그렇고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제조업에서 첨단산업으로 산업구조 변화가 이뤄줘야하고 그거 못한 나라는 다 하락세타고 몰락했음
미국 특산물이 달러니 달러 찍어대고 있을 때에는 제조국 맞음. 그런데 세상이 어지러워지면 사람들은 돈쪼가리보다 실물을 더 선호하게되니
제국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