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의 입구였던 대안문 옆에는 원수부가 있었다.
그렇다보니 병력들이 이 근처에 모이는 일이 자주 있었고
고종도 여기로 나와서 훈련을 보고는 했다.
걸어총 해놓고 쪼그려 대기 중인 군인들도 볼 수 있다.
대안문 앞에서 행진하는 병력들
원수부는 궁궐과 연결되어 있는 형태였다.
고종의 가마 행렬
서양식으로 지어진 만큼 난방 방식도 서양식으로 했던 것 같다.
이 사진은 서치하면서 찾은 건데, 설명에는 1904년에 서울에서 촬영된 한.국 포병대 사진이라고 일단 적혀 있다.
근데 사단이란 편제가 적혀 있어서 당시 러일전쟁으로 온 일본군을 찍은 건가 싶기도 하다.
옷을 보는 재주가 없어서 당시 한.국군과 일본군 군복을 잘 구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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