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준으로는 생존에 유리하지
제2차 세계대전때 소련이 한국만큼 작았으면 나치의 침략을 이겨낼 수 있었을 리 없잖아
다만 '국민'을 기준으로 하면 불리한 점이 많은 거지
효율적으로 치안이 유지가 안되고 인프라 건설이나 재화의 사회적 분배에 있어서도 불리할 테니까
'국가' 기준으로는 생존에 유리하지
제2차 세계대전때 소련이 한국만큼 작았으면 나치의 침략을 이겨낼 수 있었을 리 없잖아
다만 '국민'을 기준으로 하면 불리한 점이 많은 거지
효율적으로 치안이 유지가 안되고 인프라 건설이나 재화의 사회적 분배에 있어서도 불리할 테니까
그것도 틀린말같다 왜냐면 나치독일 중앙에 있는 스위스도 살았음
그냥 변수가 너무 많아서 땅크기만으로는 절대 좋다 나쁘다 평가 못함
침공을 안받았으니까 살았지...
똑같이 침공을 당하면 국토가 크고 인구가 많을수록 방어와 반격이 수월한게 당연함
침공을 안받았자나 소국이라 그럼 소국도 좋은게 있네
그 인력을 동원할 행정력이 없으면 말짱 황이여 - dc App
똑같은 소국인 베네룩스는 다같이 프랑스 침공때 쌈싸먹혔는데?
그러니까 무관하다고 땅작다고 좋은게 아니라 땅크기 자체가 안보랑 무관함
내가 쓴 댓글 ㅇㅇ 그냥 변수가 너무 많아서 땅크기만으로는 절대 좋다 나쁘다 평가 못함 04.04 17:46
꼭 국토가 크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닐지라도 절대적인 국력에서 우위를 가질 가능성이 높은 건 맞잖아
국력이 우위라고 생존에 유리한게 아니니까
그러면 왜 국력을 키우려 들겠누... 생존에 유리한 게 아니면
땅크기=국력에 비례할 가능성 높음 근데 국민들 사는수준이나 국가 생존이랑은 무관함 미국 소련이랑 뉴질랜드랑 누가 더 생존에 유리한데?
국력 왜 키우냐고? 지배층들 딸칠려고
국력은 국뽕들 딸치는수단이지 대부분의 사람들 사는 인생이랑은 좆도 상관이 없지
국력이랑 생존은 진짜 무관해 소련이랑 한국 누가 더 오래 생존했냐? 미국도 마찬가지임. 미국이 뉴질랜드보다 더 생존에 유리함? 까놓고말해서 아님
만약 세계대전 터졌다 치면 그냥 외딴 소국이 미국보다 더 안전한건 팩트잖노
국력이 강해야 똑같은 패배를 겪어도 다시 복구하기 쉽지 1조 가진 부자가 5천억 잃는 게 1억 가진 서민이 5천만원 잃는 것보다 회복이 쉬울걸?
전혀 복구 소련보다 독일이 더 빨리함
전쟁 끝나고 복구해서 소득 성장률 한국>>>>소련 러시아임
국제 정치에서 생존은 외세의 침략을 받아 망하지만 않는다면 국내의 정권교체나 체제 변화와는 관련이 없을걸? 소련이 러시아로 바뀐게 외세의 침략으로 식민지화되거나 한 건 아니고 그냥 자국 내의 정치적 변화이지 국제정치적인 생존과는 관련이 없음
국제정치적인 생존 어쩌고 해봤자 결국 정권 교체되면서 국민들이 고통받는건 똑같은데 무슨 의미임? 푸틴같은 엘리트도 택시기사되고 명문대 여대생은 창년됨.
역시적으로 러시아가 외세에게 망한 건 몽골제국 빼고는 없잖음 근대-현대 내내 강대국이었고 오히려 침략하는 입장이었던 적이 훨씬 많지
결국 나라가 크건 작건 여러 변수에 따라서 망하는건 똑같으니 생존은 땅크기랑 무관한거지
아니 난 애초에 본문에서 국가 입장에서 유리하다고 했지 국민에겐 오히려 불리한 점이 있다고 못박음 국가의 생존에 유리한 부분은 있지만 국민의 삶의.젤은 오히려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침략하는 입장이 된게 17세기 이후인데 17세기 이후로 스위스도 잘만 생존 했는데 땅크기가 무슨 의미가 있음?
러시아가 본격적으로 몽골계 칸국들 멍에 벗고 강대국된게 17세기 이후잖아 17세기 이후 쭉 생존한 소국들 많어 생존이랑 국력은 다른개념이지
스위스는 예외적인 국가에 가까움 세계를 넓게 보편적으로 보면 그런 작은 나라가 거의 외침 없이 멀쩡하게 굴러간 사례가 더 드물지
그논리대로면 러시아도 예외적인 국가에 가깝지 보통은 강대국들 다 망하고 다시 재건하고 반복함
중국만 봐도 가장 개판이었던 청말 민국 시절에도 끝끝내 식민지는 안되었음 너무 크고 사람이 많아서 천하의 제국주의 열강들도 끝내 못먹음 반대로 인도는 너무 분열된 상태라 오히려 영국이 개별 국가를 상대할 땐 작게 쪼개진 나라들을 하나하나 집어먹으면 되어서 수월해진 거고
식민지가 안됐다? 북방 유목민족 좆집이였음
전근대에는 유목민족이 워낙 무력이 강해서 농경국가인 한족 왕조가 아무리 거대해도 국가가 기강이 무너지고 국력이 쇠퇴하면 우월한 소수정예의 무력으로 전략상 더 거대한 한족의 군대를 무너뜨릴 수 있었음 하지만 근대 이후엔 기술 발달로 그런 유목민 국가들이 전부 도태됨
산업과 기술의 발달로 다 똑같이 총 대포 쏘니까 개인의 전투력보단 무기의 질과 생산성이 중요해지면서 이점이 다 날아감 그래서 19세기 이후엔 유목 제국 같은 게 안나오잖아
현대 기준이면 니 논리는 더 말이 안돼 현대 기준이면 적당한 동맹들 뒤에 사는 소국들이 더 생존에 유리하거든
베네룩스3국? 포르투갈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뉴질랜드 얘들이 더 생존에 유리함
지리적으로 분쟁하고 거리가 머니까 그렇지 반대로 분쟁이 많아진다면 살아남기 힘들어짐. 그런 곳에서는 강대국일수럭 유리할 수밖에
그러니까 땅크기보다 분쟁 여부같은 지리적 위치가 더 중요한거네
스위스처럼 지리 좋은게 러시아처럼 땅큰거보다 생존에 유리하다 이거임
러시아가 국가 단위로는 불리할 게 뭐있노 분쟁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결국 국력 때문에 다 밀어버리고 살아남는건데
스위스도 똑같이 살아남지 심지어 꿀빨면서 살아남는데? 스위스가 생존에 러시아보다 불리한것도 아님
비교가 이상한게, 2대전 러시아 위치에 스위스 갖다 놓고 봐야지. 당시 소련이 스위스 크기면 나치 독일 침공 때 소련이 살았을까?
그럼 땅크기가 아니라 위치가 중요한거네 스위스가 위치빨로 소국이지만 살아남았으니까
소국'이지만' 이란 말 자체가 '소국이라서 불리한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라는 의미가 있는 거임...
소국이라서 전쟁 위험 안겪고 꿀빰 말 바꾸면 그만인데? ㄴ
'이지만' 안쓰면 그만 아님? 스위스 뉴질랜드 포르투갈 등등 구석에 있는 소국들이 러시아보다 생존에 유리함
구석에 있는 소국이 러시아보다 생존에 유리한 건 맞는데, 님도 얘기했듯이 그건 영토가 작아서라기보단 위치 빨이지. 지형조건이 좋은. 예를 들어 사방팔방 교통로가 되는 곳에 있는 소국들은 대부분 이미 사라졌고. 대표적으로 독일에 있던 수백개의 공국들. 스위스도 알프스 산악지대 아녔으면 진작에 아웃임
그러니까 땅크기가 아니라 위치같은 변수가 더 중요한거잖아
ㅇㅇ 맞음. 위치가 젤 중요. 위치가 같다면 땅 크고, 인구 많은 게 좋고 (국가 입장)
국가는 언제든 엎어질수있음 차라리 문화권이나 민족으로 설명하는게 빠름 - dc App
그러면 전쟁이란걸 어떻게 따져 전쟁은 국가 대 국가간의 일인데...
민족끼리 갈등땜시 격발기 당겨진 전쟁이 1머전 아니었나? 전쟁하고 민족,문화하고 아예 분리는 안될건데 - dc App
1차대전도 그 민족들이 결국 국가를 이루고 싸운 거고 독일 말고는 강대국이라 할 게 없던 동뱅국이 결국 협상국 진영에 미국까지 참전하니까 버티지 못하고 패배한건데
국가는 껍데기고 그속에있는 문화와 민족 같은게 충돌하는거에 가깝단 주장임 내말은 - dc App
아니 국가의 국력 얘기하는데 민족 문화권 얘기하면 논점이 안맞지...
핵전쟁을 예시로들어야 할거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