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ecfe23d2d73f8b5fb5f5e64388070bd6e0c0c0102599c50fe1fad917c66088675084e064aaa5cf7b42cdf15a872797077fd97acf7c68f34f79e85acbbe9bbdb886b970b69de77e08198d13aca2d3b8e485276170e68857b88d14c8f2d271a96c261d97405d19


황해도는 우리나라 최고의 농업생산지로 곡물은 물론 기타의 채소ㆍ과일ㆍ특산의 생산성이 뛰어난 곳이다. 조ㆍ팥ㆍ밀ㆍ쌀의 혼식 이용도가 높고 곡물의 소비량도 평균을 웃돌 만큼 넉넉한 편이다. 역시 팥의 이용도가 두드러진다. 밀가루 조리가 발달되고 반찬의 소비가 다양하며 체계적으로 유지되고 있어서 가히 농도(農道)로서의 면모와 전통문화를 지니고 있던 것으로 판단된다.


농도, 즉 농업의 도였음.

조선후기부터 한반도 최고의 질을 자랑하는 쌀이 여기서 났고 밀과 팥을 비롯한 잡곡도 풍부하게 생산됐음. 과일도 아주 많이 생산되는 곳이고 말이야.

만일 한국전 때 39도선 진격이 이루어져 북한이 이곳을 상실했다면 식량자급률 박살나서 이미 애저녁에 저 하늘의 별로 떠났을듯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