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총 처음 나왔을 때는 수비효율은 극단적으로 높고 공격 효율은 안나와서 이제 서로 이런거 갖고 있으면 살상효과 때문에 전쟁을 안하게 될거라고 낙관함 


근데 왠걸 기관총으로 냉병기 위주 구식군이랑 기관총 도입 못한 저개발 국가 학살 가능한 메타라서 강국이 약소국 착취하고 탄압하는 제국주의 시대 본격적으로 시작 


그러다가 나중에 꿀땅 다 먹고 나서는 주변 국가들이랑도 전쟁 


근데 기관총을 가진 국가들끼리 전쟁 하면 뭔 지랄 나는지 몰랐지 


벨 에포크 뽕 맞고 과학과 이성이 모든걸 해결해줄거라는 말도 안되는 낙관이 지배하던 시대에 


축축하고 드러운 참호 안에 틀어박혀서 장병들 발 썩어서 자르고 


문명국이라고 자부하던 색기들끼리 참호에다가 독가스 쏴가면서 국경선 1km 당기고 미는데 수십만명 죽어나갈걸 알았겠음? 




드론도 뭐 전쟁 이제 사람이 안한다 드론이 다한다 그러는데 민간인 테러 하기에 딱 알맞은 무기체계가 드론인데다가 


드론 무기화 이후 처음 발발한 국가간 전면전 우크라전쟁에서는 워낙 드론딸깍으로 전차 장갑차가 터져나가니 서로 국력 고갈되고 


다시 개같이 참호 부활;; 


필수 보급품만 공급 해주면 3d 프린터로 몸비틀어가며 뽑아낸 온갖 악의적 부비트랩과 잔인한 수제무기들 막 찍혀나오고


새로운 수법이 생겨나는 속도가 정보 확산보다도 더 빨라서 뭐 대응이 안됨 


근데 또 저개발국가 상대로는 드론딸깍이 워낙 효율적이라서 강대국들 또 제국주의 하고 


약소국들은 민족주의 자극받아서 상대국에서 드론 동원한 무차별 민간인 테러로 대응할듯 


국력 고갈되면 결국 전차나 장갑차보다 보병이 가성비가 압도적이니까 참호에다가 보병 때려박아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전쟁에 동원되고 


전장에 끌려가지 않더라도 무차별테러로  일상이 전쟁터가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