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장군 회고록에 간신히 18연대 데리고 시흥으로 퇴각해서 시흥사 사령관이던 김홍일을 만난 에피소드가 짤막하게 나옴. 김홍일은 한신에게 수고했다고 격려하면서 다음 작전 명령서를 써서 건내줬는데 이때 무슨 수전증 걸린 사람마냥 손을 달달달달 떨고 있었다고 함. 한신 장군은 그거 보고 전세가 전반적으로 불리하다는 걸 직감할 수 있었다고 함.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엄청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었던 듯. - dc official App
저분 자서전에 맥아더가 중공군 개입 끌어서 국민당 본토수복 노렸다 쓰인걸러 아는디
한신 장군? - dc App
아직 다 읽지 않아서 확인은 못했는데 한번 보겠음 - dc App
미안 정일권이었다 김홍일이랑 헷갈림
아하 - dc App
만주 핵폭격 + 대만군 동원해서 중국본토 치자고 한건 유명한 이야기 아님? - dc App
신의주까지 돌격한다던 국방장관은 한강 철교 끊어서 대다수 중장비 날려먹고 부산으로 오도짜세 역돌격을 실시했으니
채병덕... - dc App
채씨는 참모총장이고 국방부는 그 ㅂ신 크리스찬 신성모
아 맞네 - dc App
저 상황이면 초인이 아닌 이상 손 정돈 떨어도 인정해줘야할 지경이긴 했지 ㅇㅇ 비단 무서워서 떨리는것만이 아니라 화가 머리 끝까지나서 감정을 주체못할 수준이 되어도 손 떨림 실시간 아드레날린 분출중인거 ㄷ
ㄹㅇ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 있는 상황이었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