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경험 떠오름.
짤마냥 당직사관이 자던건 아니고 빠지현문에서 같이 근무서던 당직부사관이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좀 잠깐 간다고 배로 들어갔음.
한 5분쯤 지났을까 그날 당직함장이 멀리서 보이는겨. 와씨 좆됐다. 하면서 현문에서 뛰쳐나가 빠지로 연결된 계단입구까지 가서 막고 목소리 크게하고 수하했음. 혹시라도 배에 들어간 하사가 이거 듣고 나올지도 모르니까. 근데 안들리죠. 배들어가면 밖에서 뭔지랄을 해도 안들려 ㅋㅋㅋㅋㅋ
이양반도 눈치채고 수하 졸라빨리 한뒤 당직부사관 어디갔냐고 묻는데 화장실갔다고 말했더니 계속 근무 제대로 안서는거 아니냐고 따짐.
그러다 2분정도 지났을까. 당직하사 바지춤 정리하면서 현문사다리 타고 내려오는데 당직함장한테 왜 대타 안세우고 수병만 남겼냐고 혼나고. 당직사관도 나와서 쩔쩔매고 ㅋㅋㅋ
그래도 과실보고까지는 안가더라. 그래도 그 양반 그날 계속 시무룩해서 이 표정으로 끝날때까지 있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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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을수도...근데 나중에 자리비울거면 대타 꼭 세우라고 했던거 생각하면 이병혼자 현문에 놔둔걸 별로 안좋게 생각한거같음.
근데 글 어디에 이병이 적힘?
이병이었으면 사관이 잘못했네 ㅋㅋㅋㅋㅋㅋ - dc App
글 어디에 이병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