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 롤스로이스, 레오나르도 개발자들 한 명 씩 모아 놓고 진행한 팟캐스트.



1. BVR 편향적인 미국이나 중국의 6세대기 설계와는 달리 GCAP은 기동성에 의한 WVR도 중시, 필요시 도그파이트도 수행할 수 있어야 함. 따라서 수직 꼬리 날개가 없는 옵션은 고려되지 않았다


2. 미래 전장에서 컴퓨팅 파워는 매우 중요함. GCAP은 마치 방대한 분량의 데이터를 수집, 처리하는 대규모 서버랙을 적국에 깊숙히 침입시키는 개념임


3. GCAP에 탑승하는 승무원은 파일럿이 아니라 WSO(무장 시스템 관제사)의 역할에 가까움. 센서 자원 배분, 목표 식별, 무장선택 심지어 최적의 공격 경로 설정 및 조종까지 모두 기체의 인공지능이 대신 해주며 인간 승무원은 정보를 확인하고 무장을 발사하는 버튼만 누르는 것이 일의 전부


4. 항속거리, 항속거리, 더 넓은 항속거리. GCAP의 항속거리는 급유없이 대서양을 건너 미국까지 갈 수 있을 정도. (5,000km 이상?)


5. 무장 탑재량은 F-35A의 2배


6.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든 부분이 모듈식으로 만들어져 수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됨


7. GCAP의 기술적 야망과 개발 기간을 고려하면 아폴로 프로젝트와 거의 흡사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