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산타 안나"
이 사람이 알다시피 미-멕시코 관계를 보면 재미가있음.
저자가 텍사스 반란군 진압하려 병력을 보냈는데 그 유명한 "골리아드 학살"을 일으킴.
'산 하신토 전투'에서 반란군을 앝보다가 기습에 대패하며 본인도 포로로 잡히는 굴욕을 당하고 텍사스 공화국은 인질이 된 산타 안나와 '벨라스코 협정'을 맺으며 멕시코군을 철수와 전쟁 종결을 약속함.(본인은 숨었는데 텍사스 반란군이 그를 잡았음. 이유가 뭐냐면 멕시코군 병사가 대통령 각하 하면서 결정적이되었음)
여기에 텍사스는 산타안나와 비밀조약을 체결했다고 함. 그의 생존을 위한 조건이였는데,
1. 산타 안나는 텍사스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인정한다.
2. 멕시코는 리오그란데 강을 경계로 텍사스의 영토를 인정한다.
3. 산타 안나는 본국으로 돌아가 멕시코 정부가 이 조약을 준수하도록 노력한다.
미-멕전쟁에서도 패배하면서 "캘리포니아"도 잃게 됨. 본인의 실책으로 멕시코를 말아먹다 못해 본래 멕시코의 땅이자 현재 미국의 경제를 주도하는 캘리포니아, 텍사스를 잃는 등 그야말로 대역죄인임.
지금 캘리포니아가 관세문제로 외국과 독자무역 추진한다고 하던데, 분리독립이 다시 꿈틀거리는거 같음.
텍사스도 2016년인가 "텍시트"도 꿈틀거렸다고....
근데 텍사스와 캘리포니아는 멕시코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하면서 출발점이 똑같음. 비록 존속기간은 달랐지만.
참고로 말이 텍사스랑 캘리포니아지 현재 기준으로 보면 뉴멕시코, 애리조나, 유타, 네바다, 인근 주 일부지역도 빼았김.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멕시코의 옐친이지 ㅋㅋ
ㄹㅇ 멕시코판 옐친이지. - dc App
알라모를 기억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