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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의 세르파와 용병들이  과수원에서도 활약하기 시작했다 




한겨울 전정작업 눈밭위의 설원에서 네팔 까말과 친구들이  나무를타고 


동해예방용 페인트, 전정부 소독용 약품을 태국인들이 칠하고 



저 멀리 과수원 기반 설비공사엔 우즈벡,러시아, 이집트 남자들이 용병으로 참여한다 


적화 , 적과 작업엔 베트남용병들이 오기도 하며 



내가 세상에서 본 제일 예쁜 여자는 키르키즈스탄 출신  지역에 아는 아저씨의  와이푸 


마사지샵에서 일하다가 식당서빙으로 들어오신 중국 출신 웨이터 누님 



중국집 주방에서 일하는 중국 본토 산동출신 주방직원 


저 멀리 공원에 공원조성작업을 하는 나무들고 뛰어다니는 몽골출신  아저씨 



동네 칠순가까워 오는 아저씨의 현재 새장가  10년차 재혼 와이푸는 필리핀출신 34살 스페인어 사용가능여성 


근데 40대 아들보다 나이가 많아서 집안 족보가 꼬이고  막둥이 딸이 태어나서 상속의 문제가 터지고 아물고 



필리핀에서 시집와서 초등학교 기간제 계약 영어강사를 하는 한국국적 미취득 어쨋거나 외국인여성 


축제기간동안 축제부스에 들리는 수많은 외국인들 



19살에 베트남에서 시집와서 자기 인맥으로 외국인 용역을 차려버린  31살 베트남여사장 


밭으로 용역일을 다니던 태국인여성은 한국인과 결혼해서 외국인  마트를 만들어서 두리안과 팩코코넛 무안단물을 공급하고 



깡촌 글로벌화는 너무 많이 와버렷다 


되돌릴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