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9월 15일, 제 7해병연대와 보급품을 과달카날로 선적하기 위해 출항한 65임무부대를 엄호 중이던 미 해군 18기동부대 소속 와스프에 대한 I-19의 어뢰 공격
총 6발의 어뢰를 900m 거리에서 와스프에 발사, 3발 명중.
빗나간 3발의 어뢰 중 2발은 18기동 부대에서 8km 정도 떨어진 17기동부대 소속 전함 노스캐롤라이나에 1발, 구축함 오브라이언에 1발 명중
와스프는 어뢰 피격 6시간 뒤 침몰, 노스캐롤라이나는 11월 9일까지 수리, 오브라이언은 에스피리투산토에서 긴급 수리후 미국에서 수리를 하기위해 출항 했지만 10월 19일 사모아 근해에서 두동강 나며 침몰.
대전기 일본해군 잠수함의 공격 사례 중 가장 큰 전과임
I-19는 이후 1943년 11월 25일, 미 해군 구축함 래드포드의 대잠공격에 격침됨. 승조원 전원 전사
야마토도 못한걸해넨
I-19가 추가로 한 것 - 미 서해안에서 상선 공격, E14Y정찰기 띄워서 진주만 정찰, 격침 당하기 전까지 상선 3척 격침, 2척 손상
진짜 행운 그 자체... - dc App
킹치만 결국에 강철의 관이었고...
ㅠㅠ.... - dc App
잠수함은 일단 수중에서 침몰하면 생존자는 없다고 봐야하는건가
수심이 얕은 곳에서 침몰한 잠수함들 중에 생존한 사례들은 있음. 하지만 대다수는 탈출 못하고 전원 전사
저시대에 탈출할려면
잠수함 심도 30m면 되게 얕아보여도 맨몸의 인간이 그 수압에 놓여지면 폐가 쪼그라드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지고 수압땜에 머리가 쪼개지는 고통이 옴. 어찌어찌 이겨내고 수면까지 가까워지면 감압시간 부족으로 상당한 고통에 시달리게되는데 1분은 해줘야 해서 사실상 불가능함. 결론은 배에서 어떻게 나와도 수압땜에 눌려죽거나 산소부족으로 죽음
ㄴ 대전기 최저심도에서 탈출 기록으로 1945년 1월 수중 탈출장비인 드래거 입에 물고 심도 73m에서 탈출한 U-1199 승조원 사례가 있음. 해당 잠수함에서 유일하게 생존
남의 피를 쏟게 하는자 자신의 피도 쏟게 하리라 그것이 신의 뜻이라.
그 요크타운 가라앉힌 잠수함은 어떻게 되었으려나 - dc App
2머전에 잠대잠을 했네 ㄷㄷ 탐지도 엄청 힘들었을 거 같은데 - dc App
I-168은 1943년 7월 27일에 비스마르크 해에서 잠수함 USS 스캠프와 서로 어뢰 쏘면서 교전하다가 격침됨. 97명 전원전사
수상 항해중인 잠수함에 대한 어뢰공격은 빈번했음
일제 잠수함 성능 평가도 궁금하네. 보니까 전장 최후기까지 전과올리던데
일본 잠수함대는 일본 해군, 그리고 일본 국가 자체와 마찬가지로 전투/물자/기술/인력 등 모든 분야에서 완전히 압도당했으며, 전쟁을 수행할 능력이 결여되어 있었다. 그들은 많은 핸디캡을 지니고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전략, 전술적 실책과 인력 역량 부족으로 인한 저조한 성과를 변명할 수 없으며, 몇 가지 장점으로 평가를 뒤집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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