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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19세기 외교는 항상 자국에 더 유리한 쪽으로 붙고 동맹이 어지럽게 바뀌는 현실정치였는데


유독 냉전이 사상 따라 반으로 갈라졌던 특이한 시대가 아닐까 싶음


지금은 다시 19세기로 회귀하는 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