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교적으로도 국제적 고립 상태인데
그나마 말 들어주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발이 묶이고
중국은 지금 군대랑 시진핑이랑 싸우고
주위에는 아제르바이잔, 사우디, 이스라엘, 터키 등 사방이 죄다 적임
그렇다고 군사적으로도 보자면 중동에서 패권 완전히 뺐겼는데
이라크는 친서방으로 틀었고
아사드는 없어져서 반 이란 친터키 정부가 세워졌고
예멘에서는 나갔고
하마스, 헤즈볼라도 쳐맞고 있고
그렇다고 체급이 좋냐? 그럴 리가 없지
지금 이란 화폐 가치가 폭락한데다, 암시장 환율은 더 막장이라서 100만 리라가 1달러일 정도인데(팔레비 때 환율이 70리라가 1달러였음)
이란 경제도 팔레비 이하로 고사상태임
이란인들이 지금 당장 나와서 민주화 운동벌여서 정권 갈리거나 이란에서 대규모 내전 터져도 안 이상할거같은데...
아아, 그립습니다.
샤한샤 폐하...
2003년의 이라크랑 같은 듯 그때 후세인도 막장은 맞는데 결과적으로 내부봉기로 후세인이 무너지지는 못함... - dc App
이라크는 걸프전 이후에 이라크에서 내전난 거 다른 나라들이 방치했지만 이란에서 내전나면 이스라엘, 사우디가 좋다면서 대대적으로 지원할거 같은...
그런데 내가 말하는 건 2003년에 후세인 미국이 잡은 거. - dc App
이란 환율 보면 시발 저게 나라인가 싶음... 국민들 입장에선 순식간에 알거지 된건데 정권 유지가 어케 되는지 신가할 정도. 핵개발한다고 돈 갈리면 진짜 뒤집힐거 같은데 지금 매년 시위 규모도 커지고 있더만
팔레비 때 워냑 기반을 잘 닦아서
내부여론이 무슨상관이야. 총칼은 시아파 종교리더와 혁수대가 쥐고 있는데. 지난 40년을 겪고도 깨달은게 없네. 저런 나라들은 여론이 뭐든 그냥 내부 군사집단만 잘 관리하면 지탱된다. 가장 극단적인게 북한이고
시리아가 그랬다가 어떤 꼴 났는지 알잖음. 난 이란의 봄, 그리고 이란 내전을 상정하고 말하는 거.
시리아는 그 내부 군사집단을 잘 관리못해서 내전터진거고
시리아 내전 초중반 때 IS에게 갈릴뻔한거 생각하면 그렇지만도 않을지도
그러니까 핵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