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48분께 울산 울주군 온양읍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헬기 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소방헬기 등 진화 장비를 추가로 요청으며, 밭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주군청은 이날 오후 2시51분께 온양읍 주민에게 “안전에 유의해 온양읍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