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이 폴란드계 섞여있고 투스크는 독일계 섞여있음. 한술 더 떠서 메르켈에 폴란드계 섞은 조상은 폴란드 독립운동가고 투스크에 독일계 섞은 조상은 단치히 자유시 출신 독일 국방군 복무자임. - dc official App
그건 니가 짱구 굴림서 고뇌할게 아니라 현지 애들한테 물어봐라 둘다 게거품 물고 발광예상 ㅋㅋ
내 말은 둘이 너무 섞였다고. 당장 현지애들도 섞인 애들은 어어 할거다 - dc App
ㄴ걔들이 독폴 혼혈과 문화믹스와 민족 인종간 관계 어쩌리 저쩌리하고 리포트 써논거 100년 전부터 뭉태기로 쌓여있을거임
애초에 유럽 자체가 혈통만 가지고는 정체성 확립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동네야.
당장 왕가들도 남의 혈통이 태반인 동네지. - dc App
2차머전 전까지 폴란드 서부는 폴란드가 아니라 독일 땅이었던거 생각하면 머 섞여도 이상하지 않지
2차대전 끝나고 독일인들 다 떠났다고 하지만 개인 단위에선 잔류자 사례가 많음. - dc App
그 좀 한국적인 사고같아요
하긴 그렇지. 그런데 역사적으론 아이러니해서. - dc App
그렇게 따지면 독폴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유럽 국경 동네 다 해당되는 거라
맞긴 함 당장 옆에 우크라-러시아도 저 사례 수두룩할걸. - dc App
뭐 어때. 히틀러에게 애증의 야전원수 만슈타인은 폴란드 혈통이고 호색한 에이스 마르세이는 프랑스 혈통임.
애초에 독일에서 엘베강 동쪽은 원래 슬라브 땅이었음. - dc App
소련장군 중에도 독일계, 폴란드계 많았쟈나 이건 뭐 나폴레옹전쟁때 러시아장군들도 그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