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하루 하나씩 먹는거 반 먹었으니 너 병걸린다고 했었음

나중에 시간 꽤 흐르고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아빠 직장 짤리고 (당시 경떡) 집안 어려운 상황에서 생활비 아껴서 텐텐 한통 샀는데 애새끼가 잠깐 일나갔다온 사이에 다처먹었으니 속상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