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기가 현실이랑 타협보는 가장 큰 이유가
원하는 스펙보다는 후달려도 콜때렸을 때 바로 전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냐 없냐인데
특히 군대, 거기서도 해공군이나 육군 기계화부대를 안나온 밀덕들은 어쩔 수 없이 그런 경험이 없어서 전쟁 나면 스타처럼 그냥 무조건 올 줄 암
난 개인적으로 10식은 자위대가 선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수 중에서 제일 묘수만 골랐다고 생각하는데(C4I를 통한 신속한 전장상황판단, 40톤대로 국내 전역 배치속도 향상 등)
이런거는 경험적으로 모르면 알기가 어려움
그러면 결국 집착하는게 공격 수비 이딴거밖에없음 포가 얼마나쎄냐 장갑이 얼마나좋냐
하다못해 정비성의 유무도 실제 전장 들어가면 훨씬 커짐 정비성 구리면 동일 시간 내 작전 투입할 수 있는 작전대기차량이 팍팍 깎여나가니까
그런데 10식에 그런거 요구하는 일본 밀덕들 못봄
미필의 한계다만 애초에 그런게 머릿속에 들어있을리가 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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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중요한게 예산이겠지. 예산 투자가 없으니 나올 선택 (우리의 k1전차처럼). 돈이 없는거다
예산, 국산화, 외교 모두 고려사항중 하나임 - dc App
전쟁이 썬더도 아니고 10식 정도면 자위대 교리에 딱 맞춰 나온 전차라고 봄 가격이 창렬하다는게 문제긴 한데 요즘 서방 전차들 가격 보면 상대적 선녀니
ㄹㅇ 타 전차들 때문에 재평가 되어버림 - dc App
측면이 얇고 전면이 600밖에 안된다 하는데 쟤네 교리상 측면에서 맞거나 전면 관통 되는 놈 데려온거면 해자대 뚫고 상륙 다 끝났단 소린데 걍 서렌챠야지
전쟁을 썬더로 보는게 문제일 뿐.. - dc App
근데 썬더에서도 자위대식 교리로 매복하고 있다가 오는 애들 쏘고 빠지면 아직 1인분 잘 함 관통이 좀 구린게 문데긴한데
측면은 어차피 다른 전차도 30mm 날탄 못막아서 의미없긴해
전쟁을 게임처럼보는건 너도 마찬가지 같은데 무슨 상륙당했다고 항복을하냐? 상륙했다고 끝나는 전쟁이 어딨노 방어전해야지 - dc App
군필, 미필 넘어 민간에서 할 수 있는 밀덕질의 한계라고 생각함. 군인을 업으로 삼는게 아니 이상 그런 면을 어떻게 경험하겠음. 국가에서도 장비 가동률, 작전지역 배치 예상시간 이런건 잘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 공개된 정보에서 내는 추측 밖에 없으니까, 그냥 ~한다 치고 비교할 수 있는게 그런거 밖에 없으니 - dc App
딸 칠 수 있는게 스펙 밖에 없으니 스펙딸만 치게되고, 스펙딸 치는 사람들만 유입되는게 가장 큰 문제. 그러니까 각국 국방부는 의무적으로 모든 작계 공개하고 전시 동원 계획까지 싹 오픈 아카이브에 풀어야한다. - dc App
가볍게 넷플로 애니보는 새끼들보고 현장에서 일안해봤다고 어떤 도구로 그리고 어떤 기업에 맡기고 어떤 어시진에 맡기고 성우는어떻고 애니메이션 예산이 어떻고 지금 시국이어떻고 어쩌고저쩌고 안경 쓱올리면서 쏘아붙이는거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