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중국의 확장 공사 지원으로 중국에 독점 사용권을 부여한다는 논란이 제기된 캄보디아 남부의 레암 해군기지가 5일 준공식을 가졌다.
캄보디아에서는 훈 마넷 총리가 준공식에 참석했고 중국은 중앙군사위원회의 고위 간부인 카오칭펑 등이 참석했다. 미국은 브리짓 워커 대리대사가 참석했다고 AP 통신은 보도했다.
이날 확장 준공식과 함께 중국과 캄보디아는 양국간 군사훈련인 ‘골든 드래곤-2025’ 합동 훈련도 시작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달 중순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다.
CCTV는 “양국은 군함의 편대 기동, 해상 통신 및 장비 작동 훈련 등을 실시하여 합동 지휘 및 조정된 작전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며 “육해공군을 포함한 미래의 합동 훈련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골든 드래곤’ 합동 훈련은 중국과 캄보디아 간의 정기적인 군사 협력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6회 실시됐다.
중국 군사전문가 푸첸샤오는 “중국의 건설 지원으로 레암 항구는 해군 작전에 상응하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포괄적인 시설이 됐다”고 말했다.
푸 전문가는 “앞으로 해군뿐 아니라 육해공군 요소를 포함한 훈련 빈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훈련을 통해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 국방부는 “이 센터가 테러 방지, 재난 예방 및 구호, 인도적 지원, 훈련과 같은 분야에서 두 군대 간의 합동 작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67871
중국이랑 친해서 항구 열어준건 맞지만 일본 등 우방국에게도 열어줄 수 있다고함
나머지는 경1떡이여서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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