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한+만 혼혈인데도 일단 앞집 삼촌이 애기 데리고 살겠다고 해서 양육권 인정받앗다나봄.
애가 살집은 있어도 머리 ㅈㄴ 좋은애라
기본적으로 2개국어 탑재했는데
한번 걔한테 물어보니까
꿈꿀때 중국어로 꾸냐 한국어로 꾸냐 만주어로 꾸냐 하니
만주어는 아예 모르고
중국어 한국어 반반 꾼다던데 ㄷㄷ
애기가
한+만 혼혈인데도 일단 앞집 삼촌이 애기 데리고 살겠다고 해서 양육권 인정받앗다나봄.
애가 살집은 있어도 머리 ㅈㄴ 좋은애라
기본적으로 2개국어 탑재했는데
한번 걔한테 물어보니까
꿈꿀때 중국어로 꾸냐 한국어로 꾸냐 만주어로 꾸냐 하니
만주어는 아예 모르고
중국어 한국어 반반 꾼다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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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물어봤지...
만주어 씹노땅 아니면 하지도 않는데 무슨 개소리냐
아예 모르는건 아니던데??? 한국어 할줄 아는 만주족한테 물어보니 의외로 할줄아는 사람많은데 정책적으로 좀 안좋게 봐서 감추고 사는 사람들 있다고 하더라. 근데 너말대로 거의 사어수준이긴해
언어학자도 만주어 쓰는 사람 찾기 어려워하는 판국에 쓰는 사람이 많을리가 있냐
지금 제주어 같이 생각하면 편할거라 말하던데 그양반도 그렇게 말하더만
암튼 그양반이 시골에 찾아보면 나오긴 할텐데 좀 어려울거라고는하더라
노땅도 아니고 흑룡강성에 만주어 조금 할 줄 아는 노인네 몇 명 살아 있는 수준이더라 오히려 신장위구르 이리 지역에 군역으로 유배?당한 시버족 일부가 시버어를 할 줄 아는데 이게 만주어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함 유배당하지 않고 본토에 남은 시버족은 고유언어 다 잊어 버리고 중국어 밖에 할 줄 모름
그래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물어보긴함.... 근데 아니라고하니 에효
만주어 화자 이제 거의 없을걸
2024년 루머인데 거의 사어라고 하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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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개간지나던데 안타깝네. 프로토스 언어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