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 jp/expert/articles/5d95bd19e35b7ec1771febe6827377b8bbc12bef
북한에서는 매년 4월에 조선인민군(북한군)의 초모(징병, 입대)가 진행된다. 인기 있는 배속처라고 하면, 한때는 국경 경비대였다. 밀수나 탈북의 도움을 받아 수입을 얻을 수 있어 나름대로 풍부한 생활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올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은 정보(IT) 부대다. 아들을 거기에 배속시키기 위해 부모들의 검은 돈이 날아가는 사태가 되고 있다. 군 데일리 NK 내부 정보통이 전했다.
조선인민군은 병력으로서의 IT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일부 기계화사단에 '정보병 독립분대'를 설치했다. 소속하는 병사는 개인실을 주어 PC와 IT 기술을 습득한다. 열악한 환경에서 집단 생활하고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일반 부대에 가는 것과는 하늘과 땅 정도의 차이가 있어 제대 후에도 조건이 좋은 취직을 바란다.
(참고 기사 : 북한 '뼈와 피부만의 여성 병사'가 달린 금단 행위 )
병역의 인사를 담당하는 국방부대열 보충국의 간부는 이 부대 포스트의 '판매'를 시작했다.
돈과 권력을 겸비한 부모에게 접근하고 아들이 편하게 하고 싶다면 이 부대가 좋다고 이야기를 잘라 고액의 와일로를 요구한다. 정보통은 그 금액을 밝히지 않았지만, 이야기로부터 대략 예상이 붙는다.
“작년까지는 북한 원의 현금, 술, 담배가 와일로의 전형이었지만 올해부터는 미국 달러, 노트북, 스마트폰 등 고가의 전자제품으로 바뀌고 있다”(정보)
물론 담배라고 해도 수입된 고급 담배다.
간부는, 「지금이라면 폰트(포스트)가 몇 인분 남아 있다」등과 부모에게 들고, 와일로를 푹 빠뜨리려고 한다. 이들에게 징병이 시작되는 4월 1일부터 2주간이 '1년분의 수입을 벌는 황금기'(정보근)라고 불릴 정도로 벌어지는 것이다.
암호화 자산 절취 사건을 자주 일으킬 정도의 사이버 능력을 자랑하는 북한이지만, 매관 매출의 자료에 밖에 없는 '정보병 독립 분대'가 IT 인재를 배출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한편 아들이 러시아로 보내지는 것이 아닐까 불안해진 부모들이 그만큼은 시키지 않으면 각지의 군사동원부 간부에게 와일로를 건네주고 병역의 면제나 보다 안전한 부대에의 배속을 요구하는 등 징병을 둘러싼 부정행위가 다발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그렇지 않아도 병역 기피의 풍조가 강해지고 있었다. 특히 딸을 가진 부모들은 부대 내에서의 학대를 두려워하고 모든 손을 다해 '좋은 부대'로 보내려고 한다.
( 참고 기사 : 여성 소위를 성상납으로 엉망진창으로…
당국은 지금까지도 징병 과정에서의 부정행위의 근절에 임해 왔지만, 대열 보충국의 간부들은 부정을 묵인하고 있다. 누군가를 고발하면 부서 전체가 엄격한 검열(감사)을 받게 되어 자신의 부정행위도 발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수입도 끊기고 서투르면 평양에서 추방되게 된다.
대대적인 적발이 이루어져 인원이 총 교체가 될 수도 있지만, 새롭게 온 인원도 무렵 맞아서 부정행위를 시작할 것이다. 인사권, 허가권 등 온갖 권한의 종류가 돈으로 변할 수 있는 것이 북한의 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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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욀케 이상한 사이트에 나올것 같은 이름들이지 ㅋㅋ 저긴 진짜 항상 봐도 충격과 공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