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군대는 몸은 힘들고 집못가는게 싫을지언정 '노력'은 그닥 안해도 되는 곳임
그냥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도리만 다하면 됨 지킬것만 지키고
군대에서 가만히 있는다고 인생이 도태되지 않음
대놓고 큰 사고 치지 않는 이상 뭐 성과 못낸다고 전역을 안시켜주진 않으니까
근데 학생때도 그렇고 직장인도 그렇고
신경쓸게 한둘이 아니잖아.
좋은 대학,직장 가려면 그거에 비례해서 노력해야되고
직장에서 평판 유지하면서 승진하고 돈 벌려면 인간관계며 성과
이런거 신경써야되고ㅋㅋ
학생때나 직장인 때는 가만히 있으면 인생이 서서히 도태되니까 말임
군대는 적어도 인생에 미치는 부담은 없음
문제는 그거지 학업 중단되고 군대 안 갔다오면 회사에서 채용 안해주고, 아직 안 갔다그러면 존나 캐묻기나 하고
ㅇㅇ..근데 막상 가면 뭐 안에서 크게 노력할건 없으니까
어느정도 공감됨 온갖 부조리 많고 몸은 힘들어도 아무 생각 없이 살아도 군대라는 핑계가 있으니까 뇌 비우고 살긴 좋았던 것 같음
ㅇㅇ...부담감이 없음.. 사고치는거 아니고서야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ㅇ글에도 썼지만 적어도 지킬건 지켜야지
군대에 내다버리는 18~21개월 자체가 인생에 부담이고 거기서 다치거나 죽거나 하면 당한놈만 병신되는 것만 빼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