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이 들어가면 콘크리트가 양생되면서 천천히 염기성이던게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면서 중성으로 변하는데
염기성이라 철근을 녹에게서 보호해주던게 두꼐에 따라 다르지만 약 50~60년이 지나면 중성으로 변한
콘크리트가 더이상 철근을 보호해주지 못하고 철근이 부식되게 되는데 그럼 2~3년 만에 철근이 부식되고
철근의 부피가 2.5배 증가해 결국 콘크리트가 부서져 떨어저 나오게 됨
근데 순살 콘크리트로 만들면 그냥 돌이니까 수명이 사실상 영구적임 산성비에 의해 조금씩 부식되는것만 주의하면 1000년정도야 그냥 넘김
로마시대 콘크리트가 그렇지 않나 - dc App
ㄴㄴ 로만 콘크리트뿐만 아니라 보통의 콘크리트가 그러함
아니 로마시대 철근이 없어서 그렇게 지은것들 오래 남은거. - dc App
그냥 석조건물처럼 지은 콘크리트 건물이니까 오래가지
ㅇㅇ
스테인리스 철근이면 더 늘어날까? - dc App
실제로 바다에 교량같은거 만들때는 스댕철근을 쓰긴 하는데 확실하게 증가하긴 함 100년이 아니라 200~300년으로 증가
이러다 보면 대나무 콘크리트 찬양하는거임
중국의 그 건물 - dc App
썩을수 있는 유기물은 해당안됨...
사실 철근 없는 수준에선 잘 말린 대나무가 30~50년은 버텨주고 저층에선 차라리 내진효과도 있다는거 보면 대나무는 도대체 뭘까 싶을때가 있어
그럼 차라리 대나무를 잘 말려서 때려패고 그걸 섬유질로 만들어 섞는게 좋을것 같은데
아 그런거야?
티타늄 철근 마렵다
저것도 아주 순살은 아니고 말총 넣었다던데
장경간 건축물이니까 그정도는 해야지
예전에 어디선가 옛날에 만든 콘크리트 다리 새로 지으려고 뿌숴보니 철근이 없는 두부 콘크리트여서 그 다리를 지은 사람을 수소문해 찾았단 이야기 본 적이 있음. 벌 주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어떻게 했길래 안 부서졌냐고 물어보려 그랬다나..
쉬움 그냥 석조다리 만들듯이 하면 됨 아치로 만들고 두껍게 만들고 그럼 그냥 석조다리랑 똑같은것
브루탈리스트
로마네스크겠지...;;
사실 로마네스크도 아님 그냥 로마 그자체
콘크리트 자체 성분으로 그리 되는거임? 내가 듣기로는 마감이 제대로 안되면 그런일이 생긴다던데 - dc App
마감이 안되면 2~3년만에 하자가 발생할꺼고 내가 말하는건 화학적 변화로 인한 좀 더 장기적인 관점임 60년~100년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