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새벽까지 부대 뒷산에서 마일즈 차고 쌍방훈련하는데 밤에 보급관님이 큰 냄비에다가 양파 대파 무 넉넉히 넣고 어묵 이빠이로 넣어서 중대원들 먹고 남을 양의 어묵탕 끓여놓으신 적이 있었는데 ㄹㅇ 그때 어묵탕 맛을 잊을 수가 없음. - dc official App
기억에오래오래남겠다
난 비슷한게 전역하고 공장알바 뺑이치다 먹은 어묵 맛은 ㄹㅇ못잊음
확실히 어떤 음식이던지 간에 오이냉국이나 해빔소나 고순조같은 기열을 제외하고는 고된 노동 끝에 먹으면 맛있는 거 같음 - dc App
어묵하면 항상 기억나는건, 5살 때 새벽시장 가는 엄마 새벽4시에 잠깨 가지고 따라가서 허겁지겁 먹던 어묵 아직도 잊질 못한다. 맨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