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새벽까지 부대 뒷산에서 마일즈 차고 쌍방훈련하는데

밤에 보급관님이 큰 냄비에다가 양파 대파 무 넉넉히 넣고 어묵 이빠이로 넣어서 중대원들 먹고 남을 양의 어묵탕 끓여놓으신 적이 있었는데

ㄹㅇ 그때 어묵탕 맛을 잊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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