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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래 625도 단순히 북진한다고 통일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북경, 흑룡강까지 진격해서 북한은 물론에 중국까지 인계철선으로 같이 멸망시키고, 마오쩌둥 또한 김일성이랑 같이 전범재판장에 세워야만 비로소 한반도 통일이 이뤄지는 거였음.

맥가놈 비롯한 미국도 이걸 아는데다 스탈린 개입까지 우려했기 때문에 그냥 확전 반대하고 휴전선 긋고 끝낸거고.

애초부터 역사상 한반도 국가와 중화대륙 국가간의 관계를 고려해본다면 625때 한반도 완전수복은 불가능했다는걸 알 수 있고 결국 워커중장 말대로 평원선, 청천강-함흥 선에서 고지전 준비하다가 휴전하고 끝내는게 그때 당시에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지였음.

근데 2차 한국전 터져도 중국군이 과연 참전을 안할까? 당시 중국군 내부사정 보면 무리였겠지만 오히려 참전했을수도 있다고 보긴 함.

애초에 한국전쟁 당시에도 중국군이랑 미군의 격차는 넘사벽이었고 린뱌오도 그걸 알고 우린 능력 안된다고 드가지 말자고 했던걸 모택동이 순망치한 언급하며 참전한거임.

물론 진짜 왔었으면 과거보다 강화된 한미연합군 전력 + 중국군 내부 문제 이 둘이 겹쳐서 북한군 옆에서 같이 갈려나가기 바빴을수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그 당시 중국이 핵보유국이었다는걸 감안해보면 나름 목소리는 낼 수 있었을지도 모름. 비록 소련마냥 미국과의 상호확증파괴는 불가능했을지언정, 요동이나 만주로 한미연합군이 북상하는것 까지는 충분히 억제할수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