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전차가 된듯한 착각이 들면 정신병인거고
내가 말하는건 정찰장갑차나 대공차량은 허-접 쟈-코처럼 느껴지는 착각이 들었다는 말임 ㄹㅇ
워썬더에서도 무장이 강력한 정찰장갑차나 대공차량이 있어서 측후면 잘못 잡히면 전차라도 격파당하는 경우가 꽤 있긴한데
아예 중기관총만 달렸거나 대공전용 미사일만 무장이여서 대공만 가능한 경우에는 전차상대로는 저항도 불가능하고 안보이게 숨던가 도망가기만 해야하는 포지션인 경우도 많아서
무의식중에 정찰장갑차나 대공차량은 잔챙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문뜩 뭔가 잘못 인식하고 있지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전쟁나서 소집되면 예비군 소대장으로 M16만 든 알보병 수십명에 잘해봐야 로우나 몇발 보급받으면 다행일텐데
알보병 상대로는 정찰장갑차나 대공차량이라도 보병화기와는 비교도 안되는 화력에다 아무리 얇아도 소총탄, 기관총탄은 막는 장갑 때문에 무시무시한 적이라는걸 까먹고 있었음 ㄹㅇ
이글보고 팔콘자주대공포로 정면중전차폭파시키기로햇다
로우 미사일 한번은 부대 대청소하다가 주기적으로 배출되는 분리수거장 구석에서 발사관 몇대 발견했었는데 행보관님 드리니 가운데 발로 밟고 반으로 분질러서 던져버리시더라 ㅋㅋㅋ
그때 그 발사관 기념품으로 챙길걸 밖으로 가져올수있는곳이었는디 아쉽노
오줌줄기같은 7탄만 쏴갈겨도 나약한 살덩이들은 고개못들지 - dc App
맞는 말이긴 한데 독소전 같은 경우엔 소련군 대전차소총이 많아서 경장갑차량들도 구멍 숭숭 뚫렸다고 함 장갑차 운용도 적보병 만났다고 들박하는 게 아니라 원거리에서 지원해주는 방식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