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공군이 기체 노후화 문제를 마주한 건 2000년대부터임.
미그-21, 미그-27, 재규어 등 노후 기체들은 2000년대부터 이미 꾸준하게 추락하고 있었음.
그런 구형 기체들을 최대한 저렴한 선에서 교체하고자 나온 게 테자스였음.
원래 계획대로였으면 적어도 2010년대에 테자스가 백여대 뽑혀서 진작에 구형 기체들을 밀어내야 했음.
근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군붕이들은 다 알거임.
카베리 엔진은 인도양 심연으로 들어가 버렸고 간디가 자랑하던 가내수공업은 첨단 산업과 상극이었던 바 결론은 자명했음.
물론 인도가 손 놓은 건 아니었고 그 사이에 Su-30도 도입하고 Su-57 도입도 추진했지만 러시아는 북해 심연으로 추락 중이고...
그러니 돌고 돌아 라팔 직도입을 해야 하고 그 여파로 함재기도 라팔을 들고 와야 하는 상황인거지.
미그21 겨우 퇴역시킨게 몇년전인뎈ㅋㅋㅋㅋ
다시생각해도 2천년대에 미라지 2000D 빅딜을 받았어야 되었음. 진짜 다시 올일 없는 기회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