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치면 장구류 성능 좆박으니까 다시 우리도 의류봉제산업 키워서 수준 높은 첨단 장구류를 보급하자는 소리란 말이지


말이 쉽지 한 50년 전처럼 부지 구해서 미싱기 쫙 깔아놓고 제3세계 노동자보다 월급 적게 받으면서


하루 열두시간씩 사계절 내내 일해 줄 젊고 창창한 노예 미싱사들 구한다고 하면 얼마나 오겠노?


그리고 '원자재 + 제작은 반드시 국내 생산, 좆소기업 우대 정책' 같은 법으로까지 통제해놓는다면


완제 의류 공장 뿐만 아니라, 옷감 생산, 염색 공장 물론 방적, 직조 같은 기반 원자재를 국내에서 조달해야 하는데


이미 이런 공장들 싼 노동력 찾으러 제3세계에 다 뿌려 놨는데 다시 리쇼어링 해서 한국으로 가져올거야? 가져온들 경쟁력이 있어?


결국 한국에는 패션 디자인 부서나 사업 기획, 마케팅 부서만 남고 제조업은 죄다 해외에 OEM하게 되는거지


그게 이미 오래되서 3세계 제조업체들도 제조 역량이 올라가다보니 QC는 물론 장구류 설계나 디자인이 더 우월해지는 현상에 직면함.


요즘 국내 보급 장구류 박음질 해놓은 꼬라지 보면 차라리 동가격 짱깨제 레플리카 박음질이나 원단 염색 상태가 더 좋은 상황임.


이런 상황이니 사업 관리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얼마 안되는 국내 좆소 회사 몇 개의 기술이나 생산 및 납품, 품질관리 능력에 맞춰지게 됨


그리고 얘네들이 중간에 QC 찐빠나 납품 일정 지연이나 예상하지 못한 사태로 일정이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걍 좆되는거지


결국 사업 하나가 군이 원하는 대로 가는 것이 아닌, 좆소 좆밥들의 능력 상한에 맞춰져서 움직이게 된다는거임


거대한 항공모함 전단의 최대 이동 속도를 결정하는건 가장 빠른 배가 아니라 가장 느린 배가 결정하는거 알지?


그게 한국의 장구류 꼬라지나 미국의 함선 건조 꼬라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