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담배가 애들한테는 금지되어 있고 어른들만 가능하다는 그 제한 때문에


더 하고 싶어하는거 아닐까


자기들은 또래 아이들보다 성숙하고 뭐 잘 논다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어서 그러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국가에서 노담이니 어쩌고 하는 짜치는 캠페인 같은거 하지말고


음주나 흡연을 극빈층 또는 후진국에서 온 외노자들이나 하는 행위라고


은연중에 이미지를 박아버리는 식으로 선동하고 창작물에서도 그런 방향으로 묘사하라고 지침을 내리면


애들도 쪽팔려서 멈추지 않을까 싶음


학교에서 나 술마셔봤다 담배 피운다 이런 소문이 퍼지면


학생들의 동경을 살수 있는 방향으로의 안좋은 이미지가 아니라 좀 불쌍한 쪽으로의 이미지가 박히게 만드는거지



마약도 미디어에서 애미가 매춘부이거나 인생 좆망한 버러지들이 마약에 취해서 길거리에 널부러져가지고 비참하게 죽어가는


그런 이미지로 표현하면 좀 줄어들거 같은데




미디어가 술 담배 마약 이런걸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나 힘을 가진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거나 파티 같은데서 즐겁게 쓰는 이미지를 계속 노출시키고 보여주니까 


애들이 그런걸 따라하는게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