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왈트, 시울프, ATP, 크루세이더, 코만치
-> 얘들은 탈냉전의 시대적 사생아임
냉전이 아니었으면 알벅 플3 대신 줌왈트 기반 CGX가 수십척씩 나오고 F15는 퇴역해서 F22가 1000기 가까이 나오고 육군 기갑차량은 플랫폼 체인지에 성공한채 코만치 베이스의 AHX가 날아다녔겠지
탈냉전의 변화를 반영해 이후의 무기개발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었음
LCS, JSF., etc...
-> 얘네들도 신냉전의 시대적 사상아임
갈등의 다각화와 전장의 비정규화라는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전지구적 즉응성, 전천후, 다목적, 효율성, 생존성을 추구한 이 시대의 무기개발은 얼마 지나지 않아 찾아온 신냉전이라는 변화에 다시금 적응하지 못했음
원인은 둘 중 하나겠지.. 변화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거나, 아님 개발이 너무 지연됐거나..
- dc official App
JSF는 실패의 엄격한 정의대로면 실패가 맞긴 한데 실패라 해야하나
F-35는 몰라도 JSF는 완벽한 실패지 - dc App
웃기긴 해
F-35의 성능이 지나치게 좋은 것 자체가 JSF가 실패했다는 방증임 - dc App
아니다 역으로 생각해볼 때 나름 저렴한거 맞지않나
단가나 유지비나 4세대기랑 상상한 수준으로는 차이 안난다는데
F35A를 F16C랑 비교하고, F35B를 해리어랑 비교하고, F35C를 레거시호넷에 비교하면.... - dc App
가격이 어지간히 비싸니 우리가 자꾸 35를 이글, 슈퍼호넷에 비교해서 그렇지 35는 원래 팰콘, 해리어, 레거시호넷의 포지션이어야 함 - dc App
그니까 4세대기들 유지비랑 비용 다 폭등해서 대충 1.5배 선으로 좁혀졌었을거임 해리어랑 레호는 미해군에서 퇴역해서 모르겠다
호넷 동체급 기체가 라팔이랑 유로파이터라는거 생각하면 비교군 쟤들로 잡아야 하지 않냐는 다소 공격적인 질문 해봄
그래봐야 16이랑은 비교가 안되더라.. 특히 35C는 항속거리 짧다고 욕 먹는데 35 입장에선 억울할거임 벌집 이전 기준으로 F14/FA18 구성의 비행단이 있으면 35의 포지션은 FA18 쪽인데 사람들은 F14의 퍼포먼스를 요구하잖아 - dc App
호넷의 동 체급이 라팔과 유파는 아니지, 라팔과 유파는 호넷과 슈퍼호넷 사이 어딘가고 슈퍼호넷에 더 근접함 - dc App
단또 작전반경 35C보다 짧을걸
글쌔다 엔진 체급이나 공중량이나 그 셋은 비슷함 물론 레거시 호넷이 훨씬 옛날 기체라는 차이가 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단또 시절 타격임무의 중추이던 인트루더가 팔이 길었지 - dc App
하드스펙으로 보면 라팔은 레거시랑 비슷하지, 유파는 그것보다 많이 크고 - dc App
어벤져 터진게 ㄹㅇ 악재
ㄹㅇ 탈냉전 하면어 어벤저 죽고 그 임무를 레거시->라뚱이가 이어받았는데 레거시 시절은 탈냉전기라 팔 좀 짧아도 문제가 안됐다면 라뚱이가 활약할 신냉전 전장은 팔 짧으면 죽어야되는 상황이니 - dc App
결국 다시 본문의 요지로 돌아가 지나친 다목적성의 추구가 전문성의 상실로 돌아왔다는거지 - dc App
사실 어벤져 수준의 항속거리도 지금 중국 상대론 불충분해서
지금 중국의 접근거부망 상대로 항공기는 행동반경을 아무리 늘려도 위험할거 같음 - dc App
A2AD 초기 단계처럼 해안을 비대칭적으로 요새화하는 수준이라면 항공기 행동반경을 늘려서 대응이 가능할텐데 이젠 해안의 요새화를 넘어 요격기 전력의 확충으로 대칭적 위협을 가하기 시작했으니 전술기 행동반경 늘려서 대응해도 해안에 닿기 전에 중국의 지상발진전술기와 맞닥트리고 시작해야됨 - dc App
결국 이걸 깨려면 공해상에서 중국 해공군을 제압하고 해/공역에 진입해야된다는 얘긴데 이건 미 해군이 지금의 포지션 이상으로 훨씬 물러나야된다는 얘기고 그럼 결국 중국에게 1도련선을 내주는 효과잖음 - dc App
대전기와 냉전기엔 뭐 무기개발이 무난하게 흘러갔나?? 원래 무기개발의 역사가 다사다난한 것임.
JSF같은건 소련같이 자본주의 논리를 필요하면 무시할 수 있는 국가에서나 가능한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