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접근거부 전력이 점차 강화되고 점차 접근거부를 넘어 해상에 대한 점유와 진출로 전환됨에 따라 중국의 투사범위 확대가 미 해군 CSG의 작전 및 F-35의 효용에 미치는 영향과 도련선의 달성에 미치는 영향을 간략하게 알아보고자 짧은 시각자료를 준비함
(직관적인 이해와 귀찮음을 고려하여 대만, 한반도, 괌 등의 전진기지는 무시되었음, 어쩌면 이 자료가 미국의 대중 견제에서 동맹국의 중요성을 방증할지도 모름)

본 자료는 전력 증강에 따라 중국 연안에서 점점 확산되는 중국의 투사범위, 그에 따라 안전지대로 물러난 미 해군 CSG(F-35C)의 작전영역 후퇴를 묘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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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0년대 이전

중국 해공군의 현대화가 이뤄진 90년 이전의 상황임
중국 연안은 소수의 구형함과 낙후된 전술기, 대함미사일로 보호받고있음

대한민국과 오키나와, 대만의 안전이 보장되고, 미 해군은 중국 본토 내륙에 대한 접근과 통제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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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0년대 이전

중국 해공군의 현대화가 시작되어 052C/D나 J-11, J10을 비롯한 핵심체계가 도입되고 DF-21D와 같은 ASBM 위협이 본격화됨에 따라 위협이 가시적으로 나타남

미 해군은 필리핀-괌-일본 선으로 물러났고 남중국해 전역과 대만, 오키나와, 대한민국이 양 세력의 충돌권에 포함됨
여전히 미 해군은 중국 연안에 제한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중국 함대와 해군기지 등을 통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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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0년대 이후

중국 해공군의 전력이 현 수준으로 증강되어 다수의 항모전단이 투입되고 J-20 등 장거리 요격기가 초보적으로 투입됨

미 해군은 남중국해에서 완전히 빠져나왔으며 남중국해, 대만, 오키나와, 대한민국은 중국의 배타적 영향권에 들어옴
필리핀, 괌, 일본 등의 후방기지가 양 세력의 충돌권에 들어오며 안전을 보장받지 못함
이 시점에 미국은 서태평양의 요충지 대부분을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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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40년대 이후

중국이 현 수준의 전력증강을 지속하여 0개 이상의 대형 항모전단을 운용하고 J36, H20과 같은 초장거리 자산을 전력화한 단계임

대만, 오키나와, 일본은 물론이고 동남아 대부분 지역과 인도양, 괌까지 중국의 배타적 영향권 하에 들어가고 하와이가 위협받기 시작함
태평양에 미국이 안전을 보장하는 요충지는 호주 하나만 남게 됨
사실상 태평양전쟁 초반의 상황과 유사

제언
1. 항모전단에서 F-35C의 행동반경은 극히 제한적이다
무슨 수를 써서든 F/A-XX는 더 나은 행동반경을 달성해야 한다(이미 실패함)
2. 항모전단은 더이상 적의 공격범위 바깥에서 안전하게 작전할 수 없으며 상당한 손실을 감수하고 싸워야 한다
3. 대중견제에서 항모전단의 영향은 축소될 수밖에 없고 공군의 지상발진세력 강화가 필수적이다
4. 미국과 우방국의 주요 거점은 근시일 내로, 아니 어쩌면 이미 심각한 위협에 노출되어있다
방비를 강화하고 특히 비행장의 요새화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비행장 방어 실패하면 위 사진처럼 됨)
5. 해상에서의 봉쇄는 장기적으로 지속 불가능하며 우방/동맹과의 신뢰 구축, 협력 강화를 통해 중국을 봉쇄할 열도선 구축이 필요하다

한계
귀찮아서 괌, 오키나와, 한반도같은 미국과 우방의 거점능력을 배제하고 대충 했는데 다음엔 그거까지 고려해볼 생각
근데 당장은 시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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