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프랑스는 FCAS 컨소시엄에서 유일하게 독자 전투기 개발능력을 가지고 있음. 프랑스 FCAS에서 나가면 FCAS 컨소시엄은 그대로 붕괴된다는걸 독일, 스페인도 알고 있음. 그래서 강짜를 부릴 수 있음. 이미 이런 압박수법으로 2022년에 독일의 항복을 받아낸바 있음. 그 수법을 이번에 한번 더 쓰는거임
FCAS는 2017년 최초로 결성됨. 당시에는 라팔이 막 해외에 팔려나가기 시작한 시점이라 프랑스가 라팔판매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했고 아쉬운 면이 있었음.
프랑스는 순전히 자금문제 때문에 FCAS 프로젝트에 합류한거임. 근데 이제는 아님.
프랑스가 FCAS 탈퇴하면 프랑스가 개발비를 독박쓴다? 그래서 탈퇴못한다? 아님. 독일, 스페인외에도 프랑스에 투자할 나라들이 생겼음. 즉 대체 투자자가 생겼다는 말임.
라팔의 성공으로 라팔의 소위 "라팔 클럽"이 프랑스를 중심으로 결성되어 인도, 카타르, UAE등 라팔을 도입한 유라시아지역 큰손으로부터 자금을 조달받을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음.
인도, UAE, 프랑스, 라팔 포럼에 관심, 뉴델리의 핵심 역할
실제로 투자도 논의가 진행이 되고 있음. 벌써 라팔 F5 개발에 UAE 자금 투자를 받아서 진행을 하려고 하고 있음. 기존 FCAS에 목맬이유가 없는 프랑스는 아쉬울게 없음.
아쉬울건 독일 스페인임.
프랑스 역시 FCAS 프로젝트 탈퇴나 파토를 바라지 않으며 최후의 경우에만 실행하겠지만 못할 능력은 아니라는 거임. 하지만 FCAS에서 다쏘가 전담하는 NGF전투기에 대한 주권침해가 발생할 경우 충분히 가능함.
프랑스, 라팔 F5 전투기 개발을 위한 UAE와의 파트너십 검토
https://thedefensepost.com/2024/10/18/france-uae-rafale-jet/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