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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폭탄 말고 다른 미사일류 탑재에도 씀. MJ-1 이라는 장비임. 예전 에어쇼때 어째서인지 전시장 한켠에 이런 장비류를 전시도 아니고 반쯤 방치상태로 늘어놔서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했음.

구조는 심플해서 저 사각형 판에 폭탄이나 미사일을 올려놓고 항공기 밑으로 가서 팔을 올려주면 됨.

사각형 판에 그냥 폭탄등을 올리면 굴러 떨어지니까 실제 운용시엔 받침대 같은걸 폭탄 종류에 맞춰 끼우고 혹시라도 굴러떨어질거에 대비해 벨트로 한 번 더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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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판을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생김.

구멍들은 아까 말한 받침대 꽂는 구멍임.

왼쪽에 작은 레버들이 보이는데, 미세조종용임.

즉 운전자가 폭탄과 항공기의 파일런을 잘 정렬해서 가까이 가져다 대면, 실제 항공기에 폭탄 매다는 작업하는 양반들이 저 레버로 미세조종해서 정확한 위치에 폭탄을 맞추고 최종적으로 파일런(안에 들어있는 폭탄랙)에 꽂아 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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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군 운용 사진. 제법 높이 올라감.

참고로 미군은 회색이 많이 보이지만 우리군은 대부분 국방색으로 도색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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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내부무장고애 폭탄이나 미사일을 부딪히지 않고 정확히 넣는건 훨씬 어려워서 이런 항공기 모형을 만들어 훈련도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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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4라는 것도 있음. 더 크고 무거운 무장 달때 쓰는데, 앞에 발이 좌우로 넓게 벌려져있어 더 안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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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미 해군은 헝모에서 폭탄 다는걸 안전문제 때문에 갑판 위에서 하는데, 정신 없는 갑판에서 MJ-1 같은 것까지 운용하긴 위험한지 다 인력으로 함. 잘해야 체인과 휴대용 호이스트로 올리고 심지어 사람 여럿 붙어서 순전히 인력으로 들어올리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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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군도 사이드와인더(90kg)는 사람이 들어서 다는데, F-15는 발사대가 높아서 정비사들이 좀 애로사항이 있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