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주가 이미 사건의 지평선 안에 존재한다면 이 우주에 존재하는 한 누구도 영생은 불가능해짐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 안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모두가 무조건 블랙홀에 삼켜져 없어질 운명임....
댓글 13
블랙홀 안에 있는 에너지 전부 쓸수있게 되면 벗어나는것도 가능해지지 않을까
익명(u3qnouvv1j5w)2025-04-12 15:53
답글
블랙홀의 질량을 전부 에너지로 바꿔먹는건 사건의 지평선을 극복하고 바깥으로 나가는 것 이상의 위업 아님? 차라리 무한 원숭이 정리를 믿지..
익명(1.246)2025-04-12 16:06
영생이 더 끔찍한데 나는
bean24(serve5321)2025-04-12 16:15
답글
이 의식이 우주가 멸망하는 그 순간까지 살아있는다고? 어우
bean24(serve5321)2025-04-12 16:16
답글
더 끔찍한 건 우리가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우리가 알지만 그 밖이 어떤지 우리는 모른다는 것임. 저 블랙홀의 중심이 이미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에 가까이 접근했을지 아니면 우주 기준으로 한참 멀리 떨어져 있을지 인류 중 그 누구도 모름;
익명(1.246)2025-04-12 16:19
그렇다는건 사실상 사건의 지평선 밖으로 탈출못하듯이 탈우주도 불가능하고
우주 결말도 빅프리즈가 아니라 빅크런치일 확률이 높다는거 아니냐
이러면 영생해봐야 의미있음?
익명(183.103)2025-04-12 16:20
답글
저게 맞다면 의미가 없음 상대적인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결말은 걍 블랙홀 밥임 ㅋㅋㅋㅋ
익명(1.246)2025-04-12 16:24
답글
안그래도 최근에 암흑물질 관련도 빅프리즈보단 빅크런치로 방향틀었던데
익명(183.103)2025-04-12 16:25
답글
솔직히 행성의 중력 구하는 식도 저런 초대형 천?체가 그걸 따른다는 보장도 없으니 어느 날 눈 감았다 뜨는 순간 코 앞에 그 블랙홀이 다가와 있을지도 모를 일임 ㅋㅋㅋ
익명(1.246)2025-04-12 16:28
어차피 주류 우주론이어도 열역학적으로 영생은 불가능하지 않음?
익명(218.146)2025-04-12 16:30
답글
ㅇㅇ 하지만 오싹했죠?
익명(1.246)2025-04-12 16:31
답글
그것도 우주가 열역학적으로 닫힌 곳이라는 가정하에서지 다중우주런정도의 여지는 있음
근데 저게 맞다면 그 가능성 자체가 부정됨
사건의 지평선의 안과 밖은 철저하게 격리되어 있고 안팎에서 먼일이 일어나건 서로 영향을 안 (못)주니까
그런게 존재한다해도 외부로 나갈수없고 들어올수도 없다는거라서
블랙홀 안에 있는 에너지 전부 쓸수있게 되면 벗어나는것도 가능해지지 않을까
블랙홀의 질량을 전부 에너지로 바꿔먹는건 사건의 지평선을 극복하고 바깥으로 나가는 것 이상의 위업 아님? 차라리 무한 원숭이 정리를 믿지..
영생이 더 끔찍한데 나는
이 의식이 우주가 멸망하는 그 순간까지 살아있는다고? 어우
더 끔찍한 건 우리가 관측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우리가 알지만 그 밖이 어떤지 우리는 모른다는 것임. 저 블랙홀의 중심이 이미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에 가까이 접근했을지 아니면 우주 기준으로 한참 멀리 떨어져 있을지 인류 중 그 누구도 모름;
그렇다는건 사실상 사건의 지평선 밖으로 탈출못하듯이 탈우주도 불가능하고 우주 결말도 빅프리즈가 아니라 빅크런치일 확률이 높다는거 아니냐 이러면 영생해봐야 의미있음?
저게 맞다면 의미가 없음 상대적인 시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결말은 걍 블랙홀 밥임 ㅋㅋㅋㅋ
안그래도 최근에 암흑물질 관련도 빅프리즈보단 빅크런치로 방향틀었던데
솔직히 행성의 중력 구하는 식도 저런 초대형 천?체가 그걸 따른다는 보장도 없으니 어느 날 눈 감았다 뜨는 순간 코 앞에 그 블랙홀이 다가와 있을지도 모를 일임 ㅋㅋㅋ
어차피 주류 우주론이어도 열역학적으로 영생은 불가능하지 않음?
ㅇㅇ 하지만 오싹했죠?
그것도 우주가 열역학적으로 닫힌 곳이라는 가정하에서지 다중우주런정도의 여지는 있음 근데 저게 맞다면 그 가능성 자체가 부정됨 사건의 지평선의 안과 밖은 철저하게 격리되어 있고 안팎에서 먼일이 일어나건 서로 영향을 안 (못)주니까 그런게 존재한다해도 외부로 나갈수없고 들어올수도 없다는거라서
뭐 그 안에서 영생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