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 플리트가 우리 국군 발전에 압도적으로 큰 공훈을 세운거야 워낙 유명한데 당시 다른 미군 지휘관들과 비교하면 이질적임


누가 아래글에 댓글 단 거 처럼 리지웨이는 유능하긴 한데 한국인을 극혐했음


리지웨이는 한국전쟁 이후 한국은 물론 아시아 국가의 군비 증강 자체를 반대하는 포지션임(물론 일본은 제외)


사실 리지웨이가 당시 미국인 평균임. 맥아더만 해도 국군 증강이 쓸데없다고 반대하는 입장임


리지웨이 후임 유엔군 사령관 클라크도 비슷함


그런데 밴 플리트는 아님


밴 플리트는 미8군 사령관 재직시에도 한국군 증강을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민간인이 된 뒤에도 인맥을 통해 국군 증강을 열렬히 옹호했음


밴 플리트가 전역한 뒤 아이젠하워의 특별 고문 자격으로 다시 방한했는데 이때도 밴 플리트는 이승만의 군사원조 요청을 지지하는 포지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