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다 항공쪽 인력 빌드업이 2000년대 초엽부터 미국 유학파 업계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빌드업 되었고...
국책 특성상 그때의 그 인력풀 큰 변동 없이 흘러 내려오다가 틀딱화 고착...
그런데 정작 항공업계는 T-50 FA-50을 연속적으로 개발하면서 국내파가 급성장 했고 자연스럽게 KIDA와 정서적 연결고리가 빈약할 수 밖에 없고.
공군도 처음에는 호크에 데여도 보고 KF-16 20대 강제 추가생산 당하면서 미국제 못잃어 미제맘 이었다가 출시된 T-50계열을 본격적으로 물고 뜯고 씹고 맛보면서 국내파로 대거 전향... 이후 KF-X의 스폰서 보라매맘이 됨.
방사청이야 애초에 단군 이래 최대의 자체개발 사업이 주업무인 이상 당연히 보라매맘 원년멤버 맞고.
글다보니 카이+공군+방사청 으로 구성된 보라매맘 끼리는 대충 잘 어울려 다니는데 미제맘 카이다만 태생적으로 붕 떠버리는 상태.
자동으로 틀딱 고문관 왕따 되버린 카이다 입장에서는 보라매가 고밥비 받으려고 소듕히 관리하는 길단또를 밀어내고 밥자리를 차지한 보라매맘들이 관리하는 품종 길단또 같아 보일 수 밖에.
간혹 발작하면서 딴지 거는 게 그런 연유가 있던 것 같더라고.
그러니까 한마디로 K11 복합소총 무지성 밀어주기하는 수준을 무조건 미제 항공기에 매치했다 이 말이군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