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닝 M2나 M1919 브라우닝 같은 공랭식 기관총들은 교전 중에 총열 교환 못 했을 거 같아
MG42나 Vz.26, 브렌 경기관총처럼 총열 교환 쉽게 하라고 총열 손잡이가 달려있거나 한 것도 아닌데다가 영상으로 총열 교환 영상 보는데도 한참 걸려서 그냥 답도 안 나오네
하도 쏴대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부풀어오른 총열을 그 급박한 전장에서 교환이 가능하긴 했을까 의문이야
그때 석면 장갑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손으로는 너무 뜨거워서 빼지도 못했을 테니 그냥 총열 달아오를 때까지 쏘다가 총열이 터지기 직전이거나 쿡 오프 생겨서 탄이 계속 나가는 상황이면 권총 빼들고 싸워야 했던 건가
석면장갑 2차대전때도 있던거 아니었냐
한국전에서 썼다는 애긴 못 들었는데 석면 장갑 2차대전에도 있었어?
석면 생각보다 엄청 옛날부터 썼음
석면 자체는 로마시대부터 이미 쓰던 물건
1919는 사실상 전투 중에 교환 불가능한거 맞음
총열 교환 안되서 사실상 총열 1개인 기관총이네 진짜 권총 빼들고 싸워야 하는 건가
물부어!
주변에 물이 없는디
오줌
예전에 공랭식은 총열교환 자체가 전투 중에 불가능한 수준이다보니, 급한 상황서 그냥 총열이 녹든 터지든 될 때까지 쏘다 버렸단 글은 본 듯. 다만 이게 한국전쟁 이야기는 아닌 거 같아서 애매하네.
차라리 총열 교환이라도 쉽게 손잡이라도 달았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지
아 한국전쟁 관련해서 생각났던 게, 달궈진 총열 식힌답시고 눈 퍼부었는데. 총열은 총열대로 잘 안식고 식힌다고 눈퍼다가 총열에 바르다가 정작 자기 손바닥 화상입은 거 나중에 알았다고 인터뷰한 참전용사 인터뷰는 생각나네.
그래서 M1917a1도 많이 사용됨
기지에서 알 박고 있을 땐 좋긴 한데 너무 무거워서 후퇴할 때 버리고 갈 거 같아